[뉴스에이=전국 취재국 김정석] 전남 고흥군 보건소(보건소장 박소언)는 지난 1일부터 60개 마을의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마을회관 및 경로당에서 주 1회(총 10회) 건강교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건강교실은 어르신들의 마음에 활기를 불어넣고 건강한 생활습관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시니어 건강 체조 △실버댄스 △요가 △스트레칭 △노래교실 △웃음치료 프로그램 등으로 운영된다.
군 보건 박소언 소장 은 “앞으로 주민의 건강욕구에 더욱더 귀 기울이고, 지역에 맞는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주민 건강관리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건강교실은 2014년 50개소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191개 마을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만성질환을 보유하고 계신 어르신들의 ‘저염 선호율’이 전년대비 5.7% 향상되는 등 주민들의 건강생활 실천운동을 활성화했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건강교실은 어르신들의 마음에 활기를 불어넣고 건강한 생활습관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시니어 건강 체조 △실버댄스 △요가 △스트레칭 △노래교실 △웃음치료 프로그램 등으로 운영된다.
군 보건 박소언 소장 은 “앞으로 주민의 건강욕구에 더욱더 귀 기울이고, 지역에 맞는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주민 건강관리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건강교실은 2014년 50개소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191개 마을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만성질환을 보유하고 계신 어르신들의 ‘저염 선호율’이 전년대비 5.7% 향상되는 등 주민들의 건강생활 실천운동을 활성화했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뉴스에이 김정석 rla797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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