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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마실樂! 전국 청소년 예능경연대회 19개팀 본선 진출

기사승인 2017.04.24  20: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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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52개팀 참가 예선전 거쳐 가요·댄스 등 실력 겨뤄

(뉴스에이 = 전북본부 송재춘) 부안 마실樂! 전국 청소년 예능경연대회(제15회 청소년가요제) 예선 결과 19개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전북 부안군은 지난 22일 부안예술회관 공연장에서 52팀이 참가한 가운데 마실樂! 전국 청소년 예능경연대회 예선을 진행한 결과 총 19개팀이 본선에 진출했다고 밝혔다.

올해는 예년에 비해 많은 참가자가 몰려 총 52개팀 126명이 가요, 댄스 분야에 참가했으며 참가자들은 예선무대에서 우열을 가리기 어려울 정도의 수준을 선보여 다채로운 재미를 제공했다.

예선에서는 가요 12개팀, 댄스 7개팀 등 총 19개팀이 본선에 진출했으며 본선은 제5회 부안오복마실축제 기간인 오는 5월 6일 오후 1시 재복이마당 특설무대에서 진행된다.

한편 틈새게임으로 참가자 가위, 바위, 보 게임을 진행해 본선에서 깜짝 이벤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뉴스에이 송재춘 newsajb@daum.net

<저작권자 © 뉴스에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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