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농상생과 지역발전을 도모키로
[뉴스에이=전국 취재국 김정석 국장] 보성군 복내면(면장 최일선)은 지난 26일 서울특별시 강동구 천호1동 주민센터 회의실에서 천호1동과 상생협력을 약속하는 자매결연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최일선 복내면장, 심금섭 면민회장등 복내면 방문단 20여명과 차국진 천호1동장, 이건식 주민자치위원장 및 강동구 행정안전국 정기창 국장을 비롯한 환영단 50여명이 참석해 두 지역간 상호 협력과 화합을 도모하고 폭넓은 교류를 통해 미래 지향적인 우호 관계를 증진하기로 약속했다.
또한, 행정, 문화, 교육, 산업 등 폭넓은 정보를 공유하고 상호 협의를 거쳐 영농철 농촌 일손돕기와 지역 특산물 홍보 및 직거래장터 개설, 자매도시 간 문화축제 상호 방문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키로 했다.
최일선 면장은“양 지역이 적극적인 정보공유와 상호협력으로 도농상생의 모범사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협약식은 최일선 복내면장, 심금섭 면민회장등 복내면 방문단 20여명과 차국진 천호1동장, 이건식 주민자치위원장 및 강동구 행정안전국 정기창 국장을 비롯한 환영단 50여명이 참석해 두 지역간 상호 협력과 화합을 도모하고 폭넓은 교류를 통해 미래 지향적인 우호 관계를 증진하기로 약속했다.
또한, 행정, 문화, 교육, 산업 등 폭넓은 정보를 공유하고 상호 협의를 거쳐 영농철 농촌 일손돕기와 지역 특산물 홍보 및 직거래장터 개설, 자매도시 간 문화축제 상호 방문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키로 했다.
최일선 면장은“양 지역이 적극적인 정보공유와 상호협력으로 도농상생의 모범사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에이 김정석 rla7970@hanmail.net
<저작권자 © 뉴스에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