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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가뭄 및 폭염 대비 전 행정력 집중

기사승인 2017.05.31  13:2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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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F팀 구성 비상근무체계 가동, 유관기관 공동대응,예비비 12억 투입 등 다각적 대처방안 강구

[뉴스에이=전국 취재국 김정석 국장] 전남 보성군(군수 이용부)은 지난 29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이용부 군수 주재로 실과소장, 읍·면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군민의 인명과 재산피해 예방을 위한 ‘가뭄 및 폭염 대비 연석회의’를 개최했다.
 
영농철 연일 고온에 봄가뭄이 지속되고 폭염의 이른 더위에 종합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서다.
 
군은 농번기 봄가뭄에 대비 지난해 하반기부터 522백만원을 투자하여 중형 관정 58공, 소형 97공 등 155공의 관정을 개발했으며, 수리시설 개보수 2개소와 저수지 보강사업 3개소에 7,489백만원을 투입해 정비를 완료하는 등 농업용수 확보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특히, 올해 강우량은 153mm로 평년 377mm의 40% 수준이며, 127개 저수지의 평균저수율은 54.4%로 평년 대비 68%를 기록하는 등 평년보다 높은 기온으로 폭염특보 발령 횟수와 강도가 증가할 것으로 기상이 전망되어,
 
군은 T/F팀을 구성하여 비상근무 체계를 가동하고, 유관기관과 공동대응 협력체계 구축, 예비비 긴급 투입 등 다각적인 대처방안 강구에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T/F팀은 구성은 4개반, 10명으로 가뭄 대비 수리시설물 118개소 일제점검, 양수장 6개소 및 대형관정 18개소 수리, 가뭄 일일상황 점검 등 신속한 조치를 취하며 발빠른 대책을 강구하고 있으며,
 
유관기관과 공동대응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한국농어촌공사보성지사, 보성소방서, 보성강수력발전소 등과 6월 1일 간담회를 실시해 가뭄 대책을 논의한다.
 
특히, 예비비 12억원을 긴급 투입하여 읍․면별 가뭄 현장조사 결과를 토대로 영농철 군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농업용수 확보 대책을 수립해 관정개발, 하상굴착 및 양수기 구입 등 용수원 개발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무더위 쉼터 275개소를 포함한 관내 경로당 428소에 냉방기 정상 가동 여부 조사로 주민 시설사용에 대한 불편 및 미비사항 개선과 경로당 냉방비 지원 등으로 폭염 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용부 군수는 “공직자가 한마음 한뜻이 되어 가뭄과 폭염에 대비해 전 행정력을 집중 하고 있으며, 가뭄 및 폭염에 단계별 상황근무체계 확립과 분야별 대책 수립․추진 등 적극적인 대응으로 영농철 군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소중한 생명과 재산 보호에 적극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뉴스에이 김정석 rla7970@hanmail.net

<저작권자 © 뉴스에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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