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흥 도화초등학교 합장단원 28명의 선율로 관객들 감동의 무대
뉴스에이=전국 취재국 김정석 국장] 전남 보성소방서(서장 김문용)는 지난 8일 한국전력공사 한빛홀에서 열린 ‘제12회 전남119소방동요 경연대회’에 고흥 도화초등학교에서 출전하여 초등부 우수상의 영예를 누리게 됐다.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안전의식을 어린 시절 부터 생활화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열린 이날 대회에는 전남 13개소방서 대표로 선발된 유치부와 초등부 13개팀이 참가한 가운데 도화초등학교는 ‘해결사119송’으로 28명의 어린아이들이 하나가 되어 노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