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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에이=전국 취재국 김정석 국장] 전남보성군 문덕면(면장 정영숙)은 영농철을 맞아 지난 4일 면직원, 농협, 우체국, 청년회, 면민회 등 40여명이 함께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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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동마을 양파 재배주 염모씨 농가를 방문해 일손이 없어 후속작물 파종을 못한 2㏊ 밭에서 폐비닐 수거 및 잡초 제거 작업을 실시했다.
농가주 염모씨는“일손이 부족해 어려움이 많았는데 이렇게 많은 분들이 적극적으로 일손을 보태줘 수월하게 일을 마쳤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정영숙 면장은 “바쁜 업무 중에 일손돕기에 참여한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농가의 애로사항을 가까이에서 듣고 적극적인 현장 중심의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농가주 염모씨는“일손이 부족해 어려움이 많았는데 이렇게 많은 분들이 적극적으로 일손을 보태줘 수월하게 일을 마쳤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정영숙 면장은 “바쁜 업무 중에 일손돕기에 참여한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농가의 애로사항을 가까이에서 듣고 적극적인 현장 중심의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