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에이=전국 취재국 김정석 국장] 전남 보성소방서(서장 김문용)는 지난 6일 오후 2시 보성군 회천면 율포해수욕장에 위치한 강당에서 ‘2017 물놀이 안전관리요원’ 60여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과 인명구조 장비 사용법 등 안전교육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심폐소생술의 중요성과 방법, 구명조끼의 올바른사용법 레스큐튜브 투척 요령 물놀이 안전관리요원이 갖추어야 할 기본적인 교육을 진행됐다.
소방서 관계자는 ‘물놀이 안전관리요원의 경우 무리하게 구조하려고 하는 것 보다 신속한 신고나 현장상황이나 요구조자의 이동경로 확인이 중요하다’며 ‘예찰활동 등으로 안전사고 방지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물놀이 안전관리요원의 경우 무리하게 구조하려고 하는 것 보다 신속한 신고나 현장상황이나 요구조자의 이동경로 확인이 중요하다’며 ‘예찰활동 등으로 안전사고 방지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