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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세 안동시장, 확대간부회의에서 폭염대책 강력 주문

기사승인 2017.07.17  14:0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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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영세 안동시장
[피디언] 안동시는 권영세 안동시장이 17일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폭염대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취약계층 보호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고 밝혔다. 장마가 끝나고 당분간 무더위가 예상됨에 따라 취약한 곳을 찾아 미리 예방하자는 취지다.

특히, 권 시장은 폭염에 취약 계층으로 노령층과 가축, 현장근로자 등이 특별히 걱정스럽다며 특별 관리를 주문했다. 1만1백여 명의 혼자 사는 노인과 518개소 경로당을 중심으로 집중관리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기상 특보에 따라 재해대비 취약시설 점검과 함께 농작물 관리를 위해서도 탄력적인 대응을 지시했다.

폭염에 취약한 가축 피해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도 상시 모니터링과 함께 축사지붕 물 뿌리기, 그늘막 설치, 환기시설, 선풍장치, 안개분사 등을 통해 폭염피해 예방을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가축재해보험 가입을 적극 권유해 피해를 최소화하는 방안도 필요하다며 적극적인 조치를 당부했다.

혹서기 건설 현상 폭염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서도 휴게시설 운영과 개인보호장구 사용, 휴식시간제 실시, 근로자 안전교육 등의 점검과 함께 폭염이 지속될 경우 시에서 시행하는 사업장에 공사 중지도 강구해야 한다고 밝혔다.

안동시는 폭염특보 발효 시 자동음성통보시스템과 재해문자전광판을 이용해 최우선 과제로 인명보호에 나서고, 간호사와 노인돌보미, 가사간병 도우미, 마을 이·통장을 재난도우미로 지정해 현장밀착형 홍보를 강화한다.

아울러 여름철 물놀이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내달 15일까지 물놀이 안전관리 특별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물놀이 안전시설물 설치와 안전지킴이, 취약지역 담당공무원제 등을 운영한다.

이 밖에도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을 모니터링하기 위해 3개 종합병원 응급실 이용환자를 통해 감시 관리를 강화한다.

권 시장은 "계속되는 폭염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공직자 서로 협업하고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 줄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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