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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동굴, LED 미디어타워 설치…랜드마크로 급부상

기사승인 2017.07.17  21:3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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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명동굴 연계 테마형 복합관광단지 조성 계획

▲ LED 미디어타워 점등식./사진=광명시
[뉴스에이=유현숙 기자] 동굴테마파크 광명동굴에 지난 15일 국내 최고 높이의 대형 LED 미디어타워가 들어섰다.

이날 경기도 광명시 가학동에 있는 광명동굴에서 열린 LED 미디어타워 점등식에는 광명시 관계자 및 관광객 300여명이 참석했다.

LED 미디어타워는 국내 최고 규모를 자랑한다. 높이 22미터, 가로 3면 16미터이며, 태양열 재생에너지를 전력으로 사용한다.

동굴 입구 ‘빛의 광장’에 설치된 LED 미디어타워는 동굴 개장시간동안 드로잉 퍼포먼스, 댄스 퍼포먼스 등 3차원 아트 입체 동영상 작품 6편을 순환 상영한다. 또한 태블릿 PC로 촬영한 관광객의 얼굴을 미디어타워로 전송해 화면에 띄울 수 있는 관광객 참여형 콘텐츠도 함께 운영한다.

광명시는 앞으로 광명동굴 국제판타지페스티발과 부천 국제판타스틱영화제의 판타지 영화 및 예술가들과의 협업을 통한 미디어파사드 쇼와 독립영화 등의 콘텐츠도 소개할 예정이다.

아울러 광명시는 랜드마크로 급부상한 광명동굴을 기반으로 주변 일대에 테마형 복합관광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광명동굴 연계 테마형 복합관광단지는 광명시 가학동 10번지 일원(면적 557,535㎡)으로 공공 30%, 민간 70%로 구성해 운영될 예정이다. ▲전체시설 토지분양(관광·상업·주거) ▲관광시설 직접운영 및 상업·주거·근린생활시설 토지분양 ▲관광시설 직접운영 및 공동주택 사업, 상업·주거·근린생활시설 토지분양 등의 대안이 개발방식으로 논의되고 있다.
 
▲ 광명동굴 연계 테마형 복합관광단지 토지이용계획(안)./사진=광명시
광명시는 복합관광단지에 ▲테마형 아울렛·근린생활시설·상업시설 등 수익시설 ▲공동주택 등 주거시설 ▲어린이 놀이시설·테마정원·숙박시설·오토캠핑장·경관광장 등 관광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광명동굴은 1912년부터 금·은·동·아연 등을 채광하는 광산으로 이용되다가 1972년 폐광됐다. 폐광된 채 버려져있던 광명동굴을 광명시가 지난 2011년 매입해 문화관광지로 개발했다.

동굴 내부에는 동굴의 환경을 비롯해 역사와 설화 등을 토대로 공간을 구성해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마련했다. 동굴의 환경을 십분 활용한 ‘와인동굴(Cave de VINgm)’, ‘동굴 아쿠아월드(Cave Aqua World)’, ‘동굴 식물공장(Cave Plant Factory)’과 동굴의 역사를 담아낸 ‘황금길(Golden Road)’, ‘근대역사관(Modern History Museum)’ 등으로 관광객들의 눈길을 끈다.

동굴테마파크로 탈바꿈한 광명동굴은 2011년 개장 이후 지난해까지 외국인 관광객 5만 6천여명을 포함해 약 210만명이 광명동굴을 찾았다.

광명시는 광명동굴의 올해 방문객 150만명, 일자리 500개 창출, 세외수입 12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뉴스에이 유현숙 hun7587@hanmail.net

<저작권자 © 뉴스에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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