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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능후 후보자, 교통법규 위반 및 과태료 체납 의혹

기사승인 2017.07.17  18:2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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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코리아뉴스 / 김다정 기자]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와 배우자가 교통법규 위반 및 과태료 체납으로 보유 자동차가 13번이나 압류됐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 자유한국당 송석준 의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송석준 의원(자유한국당)은 17일 "박 후보자는 1998년부터 현재까지 주정차위반, 신호지시위반, 버스전용차선 위반 등 교통법규 위반 및 과태료 체납으로 보유차량이 8차례나 압류 당했다"고 밝혔다.

이어 "후보자의 배우자이 이 모씨도 도로교통법 위반 및 환경개선부담 체납으로 5차례나 소유차량을 압류당했다"고 덧붙였다.

송 의원에 따르면, 박 후보자의 경우 2004년 6월 도로교통법 위반으로 과태료 처분을 받고 소유차량을 압류 당한 후 6년이 지난 2010년 6월에 가서야 압류를 해제한 정황이 포착됐다.

또 박 후보자가 지난 2015년 체납처분에 의해 현 소유차량이 압류 당하자 과태료 납부를 미루다 올해 6월 19일에 가서야 과태료를 납부했는데, 이 시기가 청와대의 인사검증기간과 겹친다는 것이 송 의원의 지적이다.

송 의원은 "박 후보자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될 것이라는 언질이나 인사검증 통보를 받자, 청문회에서 문제가 될 것을 우려해 부랴부랴 과태료를 낸 것이 아니냐"며 "인사검증과 청문회가 가까워지자 서둘러 압류를 해제한 것은 후보자의 도덕성에도 심각한 문제가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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