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에이=전국 취재국 김정석 국장] 전남 보성경찰서 겸백파출소(소장 이창열)은
여름철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성범죄에 신속히 대처하기 위해 범죄예방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관광객이 많이 찾는 겸백면 석호리 솔밭 야영장 현장 진출하여 공중화장실 조명시설 등 환경개선이 필요한 곳을 집중 점검했다.
이창열 파출소장은 “고유의 경찰의 임무인 범죄예방를 통하여 사회적 약자인 여성 및 학생들이 안심하고 활동할 수 있도록 하겠다” 의지를 밝혔다.
여름철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성범죄에 신속히 대처하기 위해 범죄예방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관광객이 많이 찾는 겸백면 석호리 솔밭 야영장 현장 진출하여 공중화장실 조명시설 등 환경개선이 필요한 곳을 집중 점검했다.
이창열 파출소장은 “고유의 경찰의 임무인 범죄예방를 통하여 사회적 약자인 여성 및 학생들이 안심하고 활동할 수 있도록 하겠다” 의지를 밝혔다.
뉴스에이 김정석 rla797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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