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우라이프 최광현 대표이사" 2017.8.24.서울 마포구 소재 경우회관에서 열린 전국의전팀장 교육에서 최고의 의전서비스 제공만이 최고의 상조서비스라고 강조하고 있다. |
이날 실시된 교육에는 경우라이프 소속 전국 의전본부장 및 의전팀장 등 장례지도사 약100여명이 참석하여 상조회원들에게 든든하고 신뢰 받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업무프로세스 및 전문성, 친절도, 신뢰성 제고하기 위한 방안에 대하여 교육과 상호 토론하는 자리를 만들었다고 하였다.
또한, 경우라이프 문경환 의전팀장은 “장례지도사는 장례에 관련된 전문 지식과 기술을 가지고 유족의 요청과 관련 법률에 따라 처음부터 끝까지 장례 전 과정에 걸쳐서 장례비용, 절차, 일정 등을 안내하고 염습, 입관, 운구 이송 등 장례행사 전반을 진행하는 장례행사 전문가로서 이날 교육에서 최상의 의전서비스 제공이 최우선 목표라고 했다.
주식회사 경우라이프는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상조서비스 제공을 위한 대한민국재향경우회가 출자하여 설립한 상조기업으로 경찰 가족과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영업하고 있으며, 선수금 420억원, 회원수 5만여명으로 우리나라 176개 상조회사 중 상위권에 속해 있는 회사로서 투명경영, 내실경영, 의전행사 만족도가 높은 상조회사로 정평이 나있다고 이규석 대표이사는 말했다.
뉴스에이 어흥선 uhs@newsa.co.kr
<저작권자 © 뉴스에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