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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하는 여자들과 즐기는 여자들의 축제

기사승인 2017.08.30  1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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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석 연휴를 빛내줄 여성뮤지션과 함께하는 페스티벌 축제”

[뉴스에이=이윤진 기자] 오는 10월 8일, 세계 최초로 여성들이 만들고 여성들끼리 즐기는 음악축제 <제1회 보라X뮤직페스티벌>이 여의도 물빛무대에서 개최된다. 본 페스티벌의 2차 확정 라인업으로는 솔로와 밴드 부문으로, 솔로 여성보컬 ‘시와' 그리고 페미니스트 풍물패 ‘페악질', 밴드 ‘데드가카스'와 ‘에이퍼즈’가 최근 공개되었다. 지난 8월 16일 본 페스티벌 1차 공개 라인업으로는 힙합과 디제잉 파티 편으로 페미니스트 랩퍼 SLEEQ (슬릭) 과 최삼, 그리고 디제잉 파트에서 DJ seesea (씨씨)가 공개된 바 있다. 본 페스티벌 라인업은 9월 중순, 3차 헤드라이너 뮤지션 확정을 마지막으로 전 출연진이 모두 공개될 예정이다. 
 
현재 보라X뮤직페스티벌은 본 행사 지지를 표명하는 텀블벅 프로젝트도 진행하고 있다. (https://tumblbug.com/borax) 보라X뮤직페스티벌 텀블벅 프로젝트의 후원자들을 위한 ‘휘릴리’, ‘낫포유’ 뱃지, 스티커, 마스킹 테이프, 노트북 파우치, 슬로건 초커 등의 다양한 굿즈도 준비되어 있다. 굿즈의 판매수익금은 모두 <보라X뮤직페스티벌>의 운영비로 사용될 예정이며, 이후 페스티벌에서 수익 발생 시 여성과 여성주의를 위한 사업에 후원/지원할 예정이다.
 
본 페스티벌의 티켓 수령 방법은 온라인 사전 티켓팅 예매 후 100% 현장 수령이며, 현장 안내 부스에서 간단한 본인 확인 절차 후 티켓을 발행받게 된다. 따라서 예매자들은 신분 확인이 가능한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청소년증 가운데 1개를 필수로 지참해야 입장이 가능하다. 여성들이 ‘안전한’ 공간 속에서 즐길 수 있게 하고자 하는 페스티벌의 취지 때문에, 부득이하게 신분증의 법적 성별이 여성으로 기재되어 있지 않은 참가자의 경우 추가로 개인정보를 확인하게 되며 개인정보는 행사 종료 후 안전하게 폐기될 예정이다.
 
보라X뮤직페스티벌 기획단이 주최하는 본 페스티벌의 공동주최단은 현재 ‘나쁜페미니스트', '노동당 여성위원회’, ‘녹색당 여성특별위원회’, ‘동경페설’, ‘불꽃페미액션’, ‘서강대 여학생협의회 다.다.다’, ‘울산페미기획단’, ‘전주 여성주의 독서모임 리-본’, ‘초등성평등연구회’ 등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공동 주최 단체 신청의 기회는 현재 언제든 열려있다.
 
본 페스티벌의 티켓 가격은 정가 44,000원으로 9월 1일부터 YES24에서 티켓팅을 진행할 수 있으며, 할인 관련 정보도 제공하고 있다. 20명 이상의 단체 할인 10%가 가능하며, 만 18세 미만의 청소년 할인도 진행하고 있다. 또한 법적 보호자를 동반한 만 5세 이하의 아동은 성별 확인 없이 무료 입장이다. 장애인 활동보조인이나 시각장애인이 동반한 안내견의 경우에도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뉴스에이 이윤진 lyj9292@newsa.co.kr

<저작권자 © 뉴스에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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