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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몸신이다> 이성미가 반한 사찰식 해독밥상 大 공개

기사승인 2017.10.03  10:3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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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에이=이윤진 기자] 3일 방송하는 채널A <나는 몸신이다>에서는 3만여 가지 질병의 원인인 독소를 배출하는 해독 밥상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미국 존스홉킨스대에 따르면 인간이 걸릴 수 있는 질병은 무려 36,000가지로 그 중 90%인 3만여 가지 질병의 원인은 바로 내 몸에 쌓이는 독소 때문이라고 한다.
 
가정의학과 오한진 박사는 “독소가 몸 곳곳에 침투해 면역세포를 파괴하고 암 발병 위험까지 높인다”고 경고했다. 이어 그는 체내 독소가 쌓이는 원인으로 ‘잘못된 식습관’을 꼽으며 “식품첨가제, 인공조미료가 포함된 맛 위주의 음식 문화가 건강을 해치고 있다”고 지적했다. 결국 병든 현대인의 몸을 치유할 수 있는 것은 건강한 식습관이라는 것.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개그맨 이성미는 “사찰 음식을 접해보는 것은 처음”이라며  사찰식 해독 밥상의 건강한 맛에 푹 빠졌다는 후문이다.
 
정은아가 진행하는 대한민국 대표 건강 버라이어티 채널A <나는 몸신(神)이다>는 몸을 다스리는 데 성공한 ‘몸신’들의 특급 건강비법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밤 9시 30분 방송한다.
 

뉴스에이 이윤진 lyj9292@newsa.co.kr

<저작권자 © 뉴스에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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