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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결핵 예방 경피용 BCG 임시 예방접종

기사승인 2017.10.12  19:5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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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후 4주 이내 신생아.9개월 이하 미접종 유아 대상

(뉴스에이 = 이중래 기자) 광주광역시는 결핵 예방을 위해 생후 4주 이내 신생아와 59개월 이하 미접종 유아를 대상으로 오는 16일부터 내년 1월15일까지 한시적으로 경피용 BCG 백신 무료 임시예방접종을 실시한다.

그동안 우리나라는 일본 ․ 덴마크에서 피내용 BCG 백신을 전량 수입해 사용해 왔지만, 현지 공장 생산물량 감소 등으로 국내 수입량이 부족, 질병관리본부에서 예방접종전문위원회 심의를 거쳐 경피용 BCG 백신 무료 임시예방접종을 한시적으로 실시키로 했다.

※ 국내 사용 중인 백신은 피내용(주사용), 경피용(도장형) 두 종류. 세계보건기구(WHO) 권고에 따라 우리나라는 피내접종을 국가예방접종으로 인정

결핵 예방접종이 필요한 영유아는 예방접종도우미 홈페이지(https://cdc.go.kr)에서 접종기관을 확인해 사전 예약한 후 경피용 BCG 백신을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다.

정순복 시 건강정책과장은 “안전한 예방접종을 위해 보호자는 접종 후 접종 부위를 마찰하지 않도록 하고 접종 부위는 자연건조 되도록 주의해야 한다”며 “최대한 불편없이 접종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에이 이중래 chu7142@daum.net

<저작권자 © 뉴스에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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