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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기간, 광주서 30만명 힐링

기사승인 2017.10.12  19:5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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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밀리랜드.중외공원.호수생태원.무등산국립공원 등 인산인해

(뉴스에이 = 이중래 기자) 광주 패밀리랜드, 중외공원, 호수생태원, 무등산 국립공원 등이 도심 속 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광주시는 추석 연휴 기간(10일간) 30만여 명이 패밀리랜드, 중외공원, 호수생태원, 무등산국립공원을 찾아 ‘힐링’했다고 12일 밝혔다.

먼저, 지역 대표 유희시설인 패밀리랜드는 연휴에만 5만5000여 명이 방문했다. 특히, 가족단위 나들이객이 대거 몰려 청룡열차, 바이킹, 박치기왕 등 놀이기구를 즐겼으며, 무료로 관람 가능한 동물원도 연휴 기간 내내 인산인해를 이뤘다.

중외공원에서는 손자‧손녀 손을 잡고 찾은 할아버지‧할머니부터 젊은 연인까지 다양한 시민이 휴식했다.

시립민속박물관에서는 이 기간 ‘2017 한가위 민속문화 한마당’을 개최해 굴렁쇠 굴리기, 제기차기 등 6종의 민속놀이와 국악공연, 사물놀이, 탈춤 등 민속공연을 선보였다. 또 차례상 차려보기, 전통한복 입기, 달빛 나무 소원 빌기 등 세시풍속 체험행사 프로그램도 준비해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기도 했다.

중외공원 인근에 자리잡은 비엔날레관에서는 미래들(FUTURES)을 주제로 한 ‘2017 광주디자인비엔날레’가 열려 6만여 명이 작품을 감상했다.

무등산과 호수생태원에는 전국적 관광객이 몰렸다. 광주호 상류에 위치한 호수생태원의 경우 하늘거리는 코스모스와 구절초가 만개해 가족단위 탐방객 2만5000여 명의 탄성을 자아내게 했다.

단풍이 피기 시작한 무등산에도 15만5000여 등산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이들은 수정병풍을 펼쳐놓은 듯한 서석대와 입석대, 원효사, 증심사 계곡, 장불재 억새 등을 감상하고 돌아갔다.

경기도 성남에서 왔다는 임모 씨는 “맑은 가을 하늘과 푸른 산, 누렇게 익어가는 가을 들녘이 어우러진 광주의 모습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홍표 시 환경생태국장은 “추석 연휴기간 도심공원과 국립공원 관계자들이 만반의 준비를 하고 광주를 찾은 탐방객을 지원, 좋은 인상을 남겼다”며 “덕분에 무등산, 중외공원 등이 도심 속 명소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고 말했다.

뉴스에이 이중래 chu7142@daum.net

<저작권자 © 뉴스에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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