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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육경영연구원, 교육경영전문기관 ‘KIEM’ 상표권 출원

기사승인 2017.10.20  12: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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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에이=김성천 기자] 한국교육경영연구원(이동환 대표)이 20일 한국교육경영연구원(이하 교경연)에 대한 상표권을 출원했다.

교경연은 2012년 출범된 상표에 대한 등록이 이루어지지 않아 상표권에 대해 방어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상표를 출원하였다고 밝혔다.

특허청 상표검색시스템 키프리스에 따르면 한국교육경영연구원(이동환 원장)은 교육업(41류) 등에 대한 상품에 대해 ‘한국교육경영연구원(KIEM)’이란 상표권 외 2건을 출원했다.

한국교육경영연구원은 2012년 12월 1일 출범 후부터 수많은 교육 및 포럼, 캠프를 운영한 기관이다. 또한 교육프로그램에서 진행되는 교재 및 교구를 연구, 개발한다.

교경연은 진로교육에서부터 취업교육, 창업교육에 이르기까지 직접 개발한 다양하고 재미있는 교구로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며 정부기관 기관장에게 기술우수혁신기업으로 추천받은 바 있는 교육기업이다.

또한 지역의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도움을 주는 1388청소년지원단 지원기관으로 15년에 선정되었으며 올해 재위촉 받아 지속적으로 활동 중이다.

이번 상표권 등록은 특허법인피너클(성공특허상표)에서 상표출원에서 상표등록까지 발생하는 변리사 수수료를 전액 지원하여, 전문기관이 직접 체계적으로 상표를 검토하고 보완하여 출원이 진행되었다.

한국교육경영연구원 이동환 대표는 “빠른 시일내에 상표가 등록되어 안정적으로 사업을 확장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뉴스에이 김성천 chriskim1000@gmail.com

<저작권자 © 뉴스에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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