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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건설, 올해도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선다

기사승인 2018.01.13  11:3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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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 이윤 사회 환원'한다는 경영이념 실천...'장학재단ㆍ호반사랑나눔' 등

[골프타임즈=문정호 기자] '호반사회공헌국'을 통해 교육, 복지,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기업 이윤을 사회에 환원한다'는 경영이념을 꾸준히 실천해온 호반건설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사회공헌활동을 활발히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교육분야에서 호반건설 김상열 회장의 사재 출연으로 설립된 호반장학재단은 지난해 370여명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총 8억여원)을 지원했다. 장학금 형태는 다문화와 새터민 대상 레인보우 장학금, 어려운 환경에서 성실하게 면학에 전념하는 꿈드림 장학금, 지역우수 인재에게 대학 4년을 지원 호반회 장학금 등 다양하다. 호반은 지난 18년 간 7,000여명의 학생들에게 총 116억여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호반사랑나눔이'는 호반건설 임직원 봉사단으로 구성된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단체다. 2009년부터 9년째 매월 찾아가는 봉사활동으로 소외 계층 지원, 환경정화 활동, 문화재 지킴이 등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 12월에는 소외된 이웃들의 겨울나기를 돕는 '사랑의 연탄 나눔과 김장 나눔'을 펼쳤다. 회원 70여명이 경기도 광명시 소하동 26가구에 사랑의 연탄 3,000장, 기초생활 수급자와 독거노인 가구 등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쌀과 라면을 전달했다. 또한 혜명보육원(서울 금천구)에서는 사랑의 김장 나눔(550여포기)과 보육원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호반건설 임직원들의 기부금과 회사 후원금(아파트 분양 1가구당 1만원씩 적립)으로 재원을 마련하며 올해로 10년째를 맞는 호반사랑나눔이는 1월 말 서초구청에서 2018년 첫 봉사활동을 시작한다.

지난해 (사)한국해비타트와 청년 및 신혼부부를 위한 사회주택 건축 후원협약을 체결한 호반건설은 사회주택 건축비 18억원을 후원했다. 협약에 따라 한국해비타트는 경기도 시흥시에 지하1층~지상3층, 12가구의 사회주택을 연말 착공할 계획이다.

사회주택은 청년과 신혼부부에게 저가로 임대 예정이다. 호반건설은 한국해비타트와 지난해에도 사랑의 집 고치기, DIY가구 제작 등 지속적인 협력과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했다.

또한 경기도 평택, 부천 옥길 등에서 G-Housing 주거환경 개선활동과 서울 서초구에 미세먼지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황사마스크 2,000여개 기부, 희망 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에 기부금을 전달했다.

분양 시마다 지역사회에 사랑의 쌀을 전달하는 호반건설은 2017년 시흥배곧 상업용지(아브뉴프랑 센트럴) 분양 때 시흥시 1% 복지재단, 광주 그랜드센트럴(중흥건설 컨소시엄) 분양 때는 광주 동구청에 전달했다. 지금까지 전달한 사랑의 쌀은 총 9,236포대에 달한다.

이밖에 2010년부터 남한산성에서 환경 정화, 야생동물 새집 달아주기, 야생동물 먹이주기 등 남한산성의 문화유산 보호와 생태계 보존을 돕는 활동을 진행해 왔다. 남한산성 세계유산센터와 '세계유산 남한산성 보존 업무협약' 체결(2015년), 서울대공원과 '1사(社)1사(舍)' 협약(2014년)을 통해 사람과 동물이 행복한 공간을 조성하고 어린이 동물원 보전과 활성화를 위해 협력을 맺었다.

호반사회공헌국 관계자는 "호반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지역과 상생하며 올해에도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공헌활동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정호 기자|karam@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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