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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승원-김지수, ‘애절함’이라는 것이 폭발했다!

기사승인 2018.01.13  19:5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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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tvN]
[뉴스에이=이윤진 기자] tvN 토일드라마 ‘화유기’ 차승원과 김지수가 가슴 먹먹한 ‘손잡기 눈빛’으로, 안방극장을 뭉클하게 물들인다.

차승원은 tvN 토일드라마 ‘화유기’에서 신선이 되기 위해 천년 째 수행 중인 ‘고상한 젠틀요괴’ 우마왕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는 상황. 김지수는 우마왕이 신선이 되고자 하는 중요한 이유인 첫사랑 나찰녀 역을 맡아, 전격 특별 출연한다.
 
[사진제공 = tvN]
지난 방송분에서는 우마왕이 나찰녀에 대한 깊고 애절한 사랑을 드러내는 모습으로 안방극장을 집중시켰다. 극중 우마왕은 흑백 사진을 꺼내 바라보던 중 나찰녀가 일본순사의 총을 맞고 바닥에 쓰러지는 모습을 떠올렸던 터. 이어 우마왕은 아름다운 나찰녀가 그려진 그림을 바라보면서 “당신은 이번 생에선 어디에서 어떤 고통을 받으며 살고 있나”라며 안타까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또한 삼장을 먹고 더 강력한 마왕이 되라는 마비서(이엘)에게 “신선이 되어야만...그녀를 구해낼 수 있어”라면서 요괴로서의 엄청난 힘보다는 나찰녀에 대한 애정을 중요시하는 모습으로 애틋함을 더했다.
 
[사진제공 = tvN]
특히 차승원과 김지수는 이 장면을 촬영하면서 축적된 명품 연기력을 유감없이 발휘, 현장을 숨죽이게 만들었다. 본래의 유쾌함을 잠시 접고 우마왕과 나찰녀의 감정에 집중한 두 사람은 감정의 진폭이 상당한 감정신 임에도 불구, 생동감 있는 열연으로 보는 이들을 먹먹하게 만들었다.
 
[사진제공 = tvN]
뿐만 아니라 나찰녀를 만나 울컥하는 우마왕의 감정과 우마왕이 누구인지 전혀 모르는 나찰녀의 감정, 전혀 상반된 ‘극과 극’ 감정을 드러내야 함에도, 두 사람은 흔들림없이 감정에 몰입, ‘명장면’을 이끌어냈다.

한편 tvN 토일드라마 ‘화유기’는 고대소설 서유기를 모티브로 퇴폐적 악동요괴 손오공과 고상한 젠틀요괴 우마왕이 어두운 세상에서 빛을 찾아가는 여정을 그린 ‘절대낭만 퇴마극’으로 5회분은 13일(오늘) 밤 9시에 방송된다.

뉴스에이 이윤진 newsasos@naver.com

<저작권자 © 뉴스에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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