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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타임즈 합동총회 강당서 정기 월례회 개최

기사승인 2018.03.19  17:2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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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만 경찰복음화를 위한 언론이 되도록 마음을 모아 달라”

“국민안전관리신문 전국조직을 위해 힘써 달라”요청
 
경찰 타임즈 관계자들이 월례회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뉴스에이 = 이광원 기자] 5200만 민생 안정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10만 경찰과 경찰가족 복음화를 위해 창간된 경찰 타임즈가 정기 월례회를 지난 15일 (사)예장합동총회 강당(휘선빌딩)에서 개최 했다.
 
경찰 타임즈(발행인 이정춘목사)는 15일 범죄 없는 세상을 만들고 더 나아가 범죄자들의 갱생을 위해 노력하는 경찰복음화를 위해 헌신하고자 참석한 목회자들이 함께한 가운데 2018년 정기총회를 통해 신문사 발전을 위한 제1회 정기월례회에 앞서 예배를 드렸다.
 
예배와 관련하여 인도 박용숙 목사(여성대표회장/시인. 복음가수.우슬초), 기도 장덕환 목사(타임즈사장), 성경봉독 이정근 목사(서기), 설교 김정환 목사(타임즈 회장/합동총회장), 봉헌기도 박정호 목사, 특별기도 김동진 목사(이사/경찰복음화와 신문사 발전을 위해), 김영주 목사(이사/나라와 민족을 위해), 유시갑 목사(이사/본기관활성화와 지역 조직을 위하여), 축도 김병운 목사 순으로 진행 되었다.

회장 김정환 목사는“다윗기도”란 제하의 말씀을 증거했다.
설교에서 김정환목사는 “제가 목회를 1979년부터 시작 약40여년이 되었는데 미국에서 목회를 하던 중 주변 상황으로 인하여 한때 설교를 하지 못한 적이 있었는데 그 당시 목사로서 설교를 못한다는 것이 지옥에 있는 것보다 더한 고통이었다”면서 “수많은 밤을 눈물로 지새우며 나를 돌아보며 기도를 한 적이 있었다”며 “오늘 본문에 내용은 다윗이 왕이 된 후 범죄를 저지른 것으로 인하여 아들에게 쫓겨 다니며 생명의 위협을 받는 상황에서 하나님의 도우심과 하나님이 함께 하심으로 상황을 극복하고 회복 된 내용으로 우리는 목사로서 예기치 않게 어려움이 당할 때마다 왜냐고? 하며 많은 생각을 갖고 있다며 하지만 다윗의 기도를 통해 우리는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믿고 의지하며 지금의 현실을 이겨 나가자”고 강조했다.
 
이어 김 목사는 “오늘 우리는 5200만 국민을 위해 헌신하고 수고하는 10만 경찰들 복음화를 위해 시간을 드리고 물질로 봉사하는 목사님들과 장로님들, 그리고 성도님들이 함께 모여 경찰타임즈를 돕고 있다”면서 “타임즈가 더욱 성장 할 수 있도록 더 큰 관심을 가져 달라”고 요청했다.
 
이어 진행 된 정기 월례회에서 발행인 이정춘 목사는 참석자들에 대하여 소개를 했다.
이 목사는 “국민안전관리신문 창간호가 곧 발행 될 예정이라며, 더욱 관심을 가져 달라”고 말하고“ 경찰 타임즈와 함께 국민안전관리신문도 전국적으로 조직을 만들어야 하므로 목사님들께서 수고와 주변분들에게 소개를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정기월례회에서는 지난 총회에서 위임받는 대로 경찰타임즈의 성장과 발전을 위한 후원조직에 대한 임명식이 거행 되었다.

뉴스에이 이광원 lwk06@naver.com

<저작권자 © 뉴스에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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