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ad34

대전시 민생사법경찰과, 시민생활 지킴이 역할 톡톡

기사승인 2018.11.16  00:14:01

공유
default_news_ad1
ad35
ad36
[뉴스에이=박성수 기자] 대전시 민생사법경찰과가 어린이 기호식품 제조․판매업체, 청소년 유해업소, 환경오염업체를 적발하는 등 시민생활 지킴이로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대전시 민생사법경찰과는 지난 10월까지 20여 차례 걸친 기획․수사 활동을 통해 ▲ 불량 건강식품 제조 ▲ 미신고 대기배출시설 운영 ▲ 무면허 미용행위 ▲ 불법 의약품 판매 ▲ 청소년 유해매체 ▲ 흑염소 원산지 거짓표시 ▲ 학교급식 축산물 규격 위반 등 모두 91건을 적발해 73건은 검찰에 송치하고 65건은 자치구에 행정처분 조치했으며, 18건은 수사 중이라고 14일 밝혔다.
 
올 여름에는 불량 건강기능식품 제조업체 6곳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건강기능식품 원료를 공급하고 있는 업체가 경기도 화성과 충북 음성 등 4곳에 광역적으로 분포하는 것을 인지하고 범죄 사실을 입증하기 위해 원정 수사에 나서는 등 전문 수사관으로서 역량과 열정을 발휘했다.
 
대전시 민생사법경찰과는 식품, 환경, 원산지, 공중위생, 의약품, 청소년, 축산 등 시민생활과 밀접한 7개 분야에 대한 수사 전담부서다.
 
2009년 5명의 소규모 수사팀으로 출발해 2015년 전담부서로 확대된 후, 현재는 14명의 직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지난 4년 동안 350여 곳을 적발해 사법처리 하는 등 시민 건강과 생활안전을 위협하는 민생사범에 적극 대처하고 있다.
 
대전시 이강혁 시민안전실장은 “내년은 특히 대전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지 주변의 음식점, 숙박시설, 휴게시설의 불법영업과 다중이용시설의 위생 상태를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라며 “유해오염물질 배출행위와 미세먼지 유발행위 등 환경위반사업장에 대한 단속을 강도 높게 실시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데 더욱 심혈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에이 박성수 newsa@newsa.co.kr

<저작권자 © 뉴스에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ad40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ad41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