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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봅시다.) 중앙총회 비대위 대표 류금순목사

기사승인 2018.12.09  20: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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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총회는 임마누엘 정신으로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중앙총회 문은 항상 열려 있습니다. 우린 한 동문 한 뿌리입니다”
“힘들고 어려웠던 시절 교단과 학교를 세우신 설립자 온석 선생님 중앙인 누구나 기억할 것”
“눈물로 기도하며 교단 부흥성장 시켰던 일들 생생하게 기억”
"어려움 있지만 능히 하나님 안에서 극복 할 것 확신 합니다"
 
중앙 총회 비대위 총 대표 류금순목사
[뉴스에이 = 이광원 기자] 중앙총회는 지난 9월6일 49회기 총회가 총회장를 선출하는 선거에서 이건호 목사가 주도로 불법선거를 진행 후 다음 날 총회 짐을 챙겨 별내로 사무실을 옮긴 후 사실상 교단이 둘로 분리된 상태이지만 이건호 목사의 불법을 따르지 않고 총회를 지키고자 남아 있는 많은 목회자들이 비상대책위(비대위)를 만들어 북부지원에 “직무정지가처분”과 “본안 소송”의 “소”를 걸고 직무정지에 대한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시점에 대다수목회자들의 압도적인 지지로 비대위 대표자격으로 활동을 하고 있는 류금순 목사(비대위 총괄대표)를 2018년 중앙총회 제69차 수련회가 열리고 있는 낙산에서 만나 총회 현 상황을 듣고 현재 비대위에서 활동하고 있는 목회자들이 바라는 것과 중앙총회가 앞으로 어떻게 운영되기를 바라는지 미래 총회에 대하여 비전을 들었다.
 
류금순 목사는 “하나님으로부터 부름 받고 여러 가지 고난과 역경이 있었지만 단 한 번도 후회하거나 낙망한 적이 없었다”며 “평소 요한복음 8장 29절을 힘들 때 마다 암송하고 기도 한다”고 말하고 “무엇을 하든지 주가 기뻐하시는 일을 통해 언제나 성령의 인도와 보호를 받는 다는 것을 확신하기 때문이다”고 밝혔다.
 
낙산 수련회가 열린 이날도 세미나를 위해서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었다.
중앙의 한목회자는 “류금순 목사는 총회 수습을 위해 뜻을 같이하는 비대위와 교단의 동역자들 모두에게 존경받는 분으로 온화한 성품의 소유자이며, 투사처럼 남들과 부딪치는 것을 좋아하지는 않지만 조용하면서 탁월한 리더십을 겸비한 인물입니다”
 
류금순목사는 수련회 인사말에서 밝힌 대로 “힘들고 어려웠던 시절 교단 설립자인 온석 선생님과 함께 눈물로 기도하며 교단을 부흥성장 시켰던 일들이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다”면서 “온석 선생은 중앙총회 발전을 위해 정규 신학대학인 대학원대학교를 인가 받아 교단의 차세대 일꾼들을 지속적으로 양성할 수 있는 터전을 만들어 오늘의 중앙 총회로 발전 시켰다”고 말하고 “그 터전 위에 중앙인들이 국내와 타 문화권에서 임마누엘 정신을 바탕으로 날마다 부흥 성장 해 오고 있다”며 “중앙인 모두가 하나가 되어 힘을 합쳐 나아간다면 현재의 어려움을 능히 극복 할 수 있다”고 말하고 “온석 선생님과 함께 눈물로 만든 중앙호가 안전하게 항해할 수 있도록 기도 했으면 한다”면서 “언제나 하나님의 귀하신 은혜와 평강이 넘치는 교단이 되도록 모두가 노력하자”고 강조 한바있다.
 
현 중앙총회는 어떤 상태로 진단하는가?
 
“중앙총회는 하나님과 성경 이외에는 사람을 의지하고 눈에 보이는 현실 상황을 의지 하지 않는 말입니다.
다시 말하면 우리는 아무나 무엇이나 의지하지 않습니다. 그것이 하나님이 함께하신다고 성경에서 말씀하신 임마누엘 정신입니다.
우리 중앙총회는 임마누엘 정신을 바탕으로 교단 설립자인 온석 선생님과 총회원들이 눈물로 기도하며 지난 시간 달려왔습니다. 그랬던 총회가 지난 9월 정기총회 파행으로 인해 여러 가지 어려움 속에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힘들고 어려웠던 시설 오직 무릎으로 나아갔던 총회원들이 다시금 기도하면서 중앙인의 하나 됨을 위해 모두가 노력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면 능히 이 어려움도 극복할 것을 믿습니다. 지금도 매일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총회 화합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좋은 소식이 있을 것으로 확신 합니다.”
 
현 교단의 목회자들이 이 사건을 보는 시각은 어떤 가요?
 
“하나님께서 진실이 무엇인지 알고 계십니다. 중앙인들이 이번 일을 계기로 더욱 성숙한 총회원들로 성장할 것을 확신 합니다. 어려운 가운데서도 동계 수련회에 많은 교역자들이 기도해주시고 참석해 주셔서 총회 정상화를 위해 간절하게 눈물로 기도해 주셨습니다. 이번 수련회를 통해 더욱 내실을 기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우리 모두는 살아생전에 온석 선생님이 교단을 위해 헌신한 모습을 직접 보았습니다. 그리고 온석 선생이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후 별내측 핵심인사들의 지난 일 년의 모습도 보았습니다. 말은 안 해도 대부분의 총회원들은 무엇이 진실인지 알고 있을 것입니다. 우리총회 목사님들은 바보가 아닙니다. 특히 온석의 지난 총회 운영 방식과 별내에 계신 분들의 총회 운영 방식은 색깔이 달라야 하고 모양도 달라야 했습니다. 그런데 어설픈 흉내를 내면서 잘못 운영을 해 온 것을 우리는 다 압니다. 저도 처음에는 너무도 당혹 했고, 진실 쪽에 선다는 것이 정말 힘들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결단을 내리기까지 너무도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인도하신 대로 따랐습니다.”
 
이번 일을 보면서 생각을 하시게 된 것들이 있는지요?
 
“총회 수습을 위해 여려 동역자들과 힘을 합쳐 일을 하면서 순간순간 살아 역사 하시는 하나님의 놀라운 능력을 체험 할 수 있었다”면서 “한 가지씩 수습되어지는 모습을 보면서 중앙총회를 더욱 건강하게 부흥성장 시키려는 하나님의 뜻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며 “이번 일을 통해 저 자신에 대해서도 많은 것을 알게 됐습니다. 끝까지 하나님 안에서 법과 원칙을 지킬 때에 역사하신다는 것을 인지했습니다. 그리고 총회도 현실에 맞게 다음세대를 준비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젊은 중앙총회가 될 수 있도록 모두가 노력 했으면 합니다.”
 
앞으로 총회는 어떻게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동안 교계에서 교단들이 분란이 일어나는 것을 보면서 ‘우리 총회는 아니겠지 했지만’ 우리 총회에 불어 닥친 이번 일을 계기로 총회의 다양한 목소리들을 경청하고 이를 통해 변화 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면서 “보수개혁주의 신학을 바탕으로 다음 세대를 준비하면서 내실을 다지는 총회가 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여기 계신 모든 목사님들이 공통적으로 가진 생각입니다”라고 밝혔다.
 
그리고 “총회=학교는 한 몸이라는 생각으로 유기적으로 같이 성장 하도록 해야 공동 성장 발전 할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온석선생님이 교단을 위해 헌신하셨습니다. 혹자들은 총회가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다고 하는데 그것은 틀린 말입니다. 온석 선생은 그리고 우리 중앙의 동문들은 학교를 세우기 위해 남들이 알지 못하는 수많은 고통을 넘어 왔습니다. 그리고 전 그것을 옆에서 지켜봤습니다.
이 말은 중앙총회는 정규신학대학이 있고 학교를 통해 다음 세대를 양육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것을 바탕으로 총회는 학교를 세운다는 목적을 가지고 한 목소리로 힘을 합하여 지금까지 부흥 성장 해 왔던 것입니다.
총회=학교는 한 몸이라는 생각으로 유기적으로 같이 성장 하도록 해야 공동 성장 발전 할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그래서 학교와 총회는 머리 되신 예수그리스도를 중심으로 각 지체가 되어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중앙인들의 미래를 생각하고 준비하는 것이지 총회는 가진 것이 없다는 말로 분란을 만들어선 안 되는 것입니다.
또한 “총회 발전을 위해 장단기 발전 계획을 수립해 보다 안정적으로 총회가 내실을 기할 수 있도록 하는데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말하고 “이를 바탕으로 한국교회를 뛰어 넘어 세계 속에서 중앙인의 역할을 감당할 수 있도록 손발 역할을 감당하겠다”고 강조 했다.
 
끝으로 곧 법원의 결정이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이건호 목사를 따라서 나가신 분들에 대하여 어떤 생각을 가지고 계신지요?
 
중앙총회 문은 닫은 적도 없고 항상 열려 있습니다. 왜나면 우린 한 동문 한 뿌리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총회를 지키기 위해 제기한 “직무정지 가처분”의 재판이 첫날 시작하자마자 마무리 되었다는 것은 우리총회를 위해서 아주 좋은 일입니다.

다시 말하면 북부지원 재판부가 우리가 처음 제기했던“총회 결의가처분”에서 이미 우리 중앙총회의 사정을 다 파악 했다는 의미이고 곧 재판부의 결정이 곧 진행 될 것으로 보여 진다는 것입니다.

덧붙여서 말한다면 우리는 한 뿌리이고 한 몸입니다.
이미 중앙총회의 사태를 보며 무엇이 잘못 되었는지 우리 교단의 목회자들은 다 알고 있습니다.
노회가 오든 개인이 오든 여러분이 맘을 굳혀서 언제든 총회에 노크 오시면 비대위 모든 목회자들은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뉴스에이 이광원 lwk@newsa.co.kr

<저작권자 © 뉴스에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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