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이후 승용차 탑승자는 자력대피했으며 소방서 구조대는 사고 충격으로 열리지 않은 버스 문을 개방하여 승객들을 구조했다.
이 사고로 서모씨 등 3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뉴스에이 어흥선 newsa@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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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8.12.12 13:4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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