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내 이른은 트로트’ 배우 오디션 곡 ‘김양-박구윤’ 노래 선정

기사승인 2018.12.16  12:02:16

공유
default_news_ad1
<사진> 에코휴먼이슈코리아
[뉴스에이=어흥선 기자] TV 단막극 드라마 ‘내 이름은 트로트’가 본격적인 시동을 걸고 배우 오디션을 갖는다. 이번 드라마는 가수 겸 영화배우 신성훈이 연출을 맡았으며 현직 배우들과 현직 트로트가수들이 출연해 드라마의 감동을 높힐 전망이다"고 했다.

그렇기 때문에 깊은 애환과 어르신들의 마음을 어루만져줄 수 있는 곡을 찾고 배우들에게 오디션 준비곡으로 선정된 곡이 바로 ‘박구윤의 나무꾼’ ‘김양의 우지마라, 또는 연분’세 곡이 오디션곡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특히 김양의 곡은 쉽지 않은 곡이 아니면서도 듣기엔 정말 좋은 곡이다 보니 아마도 배우들이 많이 노력해야 한다"고 했다.

한편 신성훈 감독은 올해 제2회 한중국제영화제에서 단편영화 신인감독상을 수상했고 이어 워싱턴DC영화제에서 시나리오 상을 수상했다. 뿐만 아니라 ‘제26회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에서 작품상, 신인감독상‘을 수상한 실력파 신인감독이다.  

뉴스에이 이윤진 newsa@newsa.co.kr

<저작권자 © 뉴스에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