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자연경실, 조선 유일 여성실학자 다룬 ‘허공에 기대선 여자 빙허각’ 출간

기사승인 2019.01.30  14:47:18

공유
default_news_ad1
허공에 기대선 여자 표지
[뉴스에이=이미향 기자] 임원경제지 등 풍석 서유구 선생이 남긴 저술의 번역과 출판 및 기념관 건립 등 선양 사업을 펼치고 있는 풍석문화재단(이사장 신정수) 부설 출판사 자연경실에서는 2019년 1월 서유구 선생의 형수이자 조선 유일의 여성실학자인 빙허각 이씨의 생애와 업적, 사랑과 비애를 드라마틱하게 그린 소설 <허공에 기대선 여자 빙허각>(곽미경 저)을 펴냈다.

소설은 출간된 지 2주만에 교보문고와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와 영풍 등 주요 서점에서 역사소설 베스트에 오르는 등 뜨거운 호평과 관심을 모으고 있다"고 밝혔다.

뉴스에이 이미향 newsa@newsa.co.kr

<저작권자 © 뉴스에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