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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연하남쓰, KBS 아침마당 ‘도전! 꿈의 무대’ 유쾌한 웃음 선사

기사승인 2019.02.13  00: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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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연하남쓰
[뉴스에이=최정윤] 6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은 ‘도전 꿈의 무대 – 설날특집 꼴찌들의 반란’ 코너로 꾸며졌다. 가수 연하남쓰, 현서, 최완수, 연지연, 소중한이 출연했으며, 이동준, 황기순, 김혜영이 패널로, 김재원, 이정민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았다. 그중 연하남쓰는 남진의 ‘님과 함께’와 박상철의 ‘무조건’을 멋진 퍼포먼스와 함께 열창했다.

지난 1월 2일 새해 방송에도 출연한 바 있는 연하남쓰는 이번에도 5등을 목표로 한다는 특이한 공약을 내세우며 신나는 무대로 시청자들에게 재미난 볼거리를 선보였다. 무대를 본 가수 이동준은 “무대도 즐거웠지만 눈이 정말 즐거운 무대”였다며, “이번에 5등은 불가능할 것 같고, 행사가 정말 많이 들어올 것 같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연하남쓰의 리더인 양동옥은 소감 발표에서 저작권협회 등록된 곡이 140여 곡이 넘지만 히트곡이 하나도 없다고 말해 패널인 코미디언 황기순과 방송인 김혜영의 웃음을 자아냈으며, 멤버 이환의 곡을 세 곡이나 작곡해줬는데 쫄딱 망했다며 자학개그로 큰 웃음을 주었다. 이날 연하남쓰는 희망과는 다르게 4등을 차지했다.

한편 연하남쓰는 지난 2016년에 남편의 절절한 애환을 담은 ‘갈치 한 마리’로 데뷔, 최근에도 ‘갈치 한 마리’, ‘숨바꼭질’이라는 곡으로 각종 방송과 축제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리더 양동옥은 작곡가로서 가수 정향숙의 ‘입술 한잔’, 가수 나현아의 ‘최고의 남자’, 가수 리라의 ‘거짓말 사랑’, 가수 김큰산의 ‘내 사랑 부산’ 등의 트로트 곡을 다수 발매한 바 있다.
 

뉴스에이 최정윤 myoungka@dreamwiz.com

<저작권자 © 뉴스에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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