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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맞춤형 응급의료 질 향상 지원사업' 본격 가동

기사승인 2019.03.26  16: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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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에이=김지만 기자] 대구시는 국립중앙의료원 대구응급의료지원센터와 응급의료 전 분야의 질 향상 및 격차 감소를 위해 대구응급의료기관 및 보건소, 민간이송 업체를 대상으로 '대구 맞춤형 응급의료 질 향상 지원 사업(BEST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전국 응급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해 온 '응급의료기관평가' 2018년 분석 결과, 주요 지표에서 여전히 평가 사각지대 및 의료기관 간 격차가 존재하며 이를 줄이기 위한 노력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시에서는 지역 간, 지역 내 의료기관 간 응급의료 질적 편차를 줄이고 더불어 이송 및 재난대응체계 등 응급의료 각 분야의 고른 질 개선을 위해 '대구 맞춤형 응급의료 질 향상 지원사업'(BEST·Best Emergency System Tuning&consulting)을 시행하기로 했다.

본 사업은 응급의료기관평가 시행, 국가응급진료정보망(NEDIS) 중심의 응급의료 정보망 운영, 국내외 재난 의료 지원 등 응급의료체계 전 분야의 질 관리 역할을 해오고 있는 국립중앙의료원 대구응급의료지원센터에서 맡아 운영할 계획이다.

대구응급의료지원센터에서는 효과적이고 체계적인 질 관리 구축 및 사업 운영을 위해 응급의료서비스체계, 재난대응체계, 응급의료정보체계, 응급의료이송체계 질 향상 파트로 구성한 총 4개 파트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28일 설명회에서 2019년 응급의료기관 평가를 대비해 기획한 응급의료기관 방문 컨설팅에 대한 사전 신청을 받고 신청기관이 선정한 평가항목과 컨설팅 주관 기관이 판단한 질 개선 필요 항목을 중점으로 향후 일정에 따라 현장 컨설팅도 지원할 예정이다.

백윤자 대구시 보건복지국장은 "대구 응급의료 역량을 강화하고 응급의료서비스 향상을 유도하기 위해 더욱더 다양한 시책을 발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와 관련해 박정배 대구응급의료지원센터장은 "금번 'BEST 사업'은 향후 현장 중심의 질 관리 체계가 확고히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기반 마련과 대상 기관의 관심 확대에 초점을 맞출 예정"이라며 "응급의료 현장의 실질적인 서비스 질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뉴스에이 김지만 newsa@newsa.co.kr

<저작권자 © 뉴스에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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