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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동적인 현대무용으로 부활한 ‘품바’, CKL스테이지서 만난다

기사승인 2019.03.26  16:5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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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통 소재인 ‘품바’의 현대적 부활, <다크니스 품바>, 내달 21일까지 공연
CKL스테이지, 올해 상반기 연극·무용·콘서트 등 다양한 대중문화예술 공연 선봬

모던테이블 <다크니스 품바> 포스터
[뉴스에이=이미향 기자]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김영준, 이하 한콘진)은 서울의 중심 청계천에 위치한 CKL스테이지에서 오는 28일부터 내달 21일까지 약 한 달간 무용단 ‘모던테이블’의 <다크니스 품바>를 공연한다.

◆ ‘경계를 허물었다’ 현대무용·판소리·밴드가 어우러진 실험적 무대 <다크니스 품바>

<다크니스 품바>는 우리 고유의 ‘품바타령’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세계 4대축제 중 하나이자 러시아 최대 규모 퍼포먼스 축제인 ‘체홉국제연극제(2017)’를 비롯해 총 19개국, 38개 도시에서의 많은 해외 초청공연을 통해 작품성과 대중성을 입증 받았다.

남성 무용수들의 파워풀하면서도 섬세한 움직임이 돋보이는 <다크니스 품바>는 별도의 무대세트 없이 라이브 연주와 소리꾼의 판소리가 어우러진다. 장르의 벽을 허문 실험적인 무대 구성을 통해 관객들로 하여금 신선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현대무용을 보다 친근하게 다가가고자 한다.

<조커스 블루스>, <심청가이즈>, <어웨이크>, <클라커> 등 다양한 작품에서 직관적인 움직임을 보여준 무용단 ‘모던 테이블’은 대중적인 감성과 한국적인 소재로 주목받아 왔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화려한 캐스팅 라인업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안무가 김재덕을 필두로 <신과 함께 – 저승편>, <인더하이츠>, <올슉업> 등에서 활약해 온 뮤지컬배우 정원영, ▲이정인 ▲한태준 ▲김래혁 ▲김한솔 ▲이운기 ▲김남훈 ▲조휘성 ▲김효신 등이 함께한다.

◆ CKL스테이지, 명성에 걸맞은 대중문화예술 작품으로 일 년 내내 에너지를 가득 채운다

CKL스테이지는 대중문화예술 전문 공연장으로 자리매김하고자 연극, 무용, 콘서트 등 다양한 장르별 공연으로 2019년을 채워갈 계획이다. 오는 5월, 문화예술 창작 지원사업인 <2019년 올해의 신작> 쇼케이스부터 밴드 ‘슈가볼’의 <봄과 여름 사이>, 6월 가수 ‘홍대광’의 소극장 콘서트 <LIGHT ON>, 7월 모던락밴드 ‘브로콜리 너마저’의 <이른 열대야>까지 다양한 대중문화예술 공연을 만날 수 있다.

한편, 자세한 2019년 상반기 공연 일정과 소개는 한콘진 CKL스테이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에이 이미향 newsa@newsa.co.kr

<저작권자 © 뉴스에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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