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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총회 이건호 목사 이의서 패소 후 전권회서 임시총회 열기로 결정

기사승인 2019.04.01  07: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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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무대행 양측에 전권회 참석 요구, 이건호 목사 등 불참석

“이의서 제기로 직무대행 인정 안하고 총회 분총으로 방향 잡은 듯”
6월 20일 임시총회 열고 총회장 선출키로 결정
 
[뉴스에이 = 이광원 기자] 중앙총회가 27일 북부지원에서 인정한 총회장 직무대행 김명진 변호사의 사회로 전권회의를 열고 오는 6월 20일 임시총회를 열고 총회장을 선출키로 했다.
 
최근 별내에서 총회 사무실을 꾸린바 있는 이건호 목사측은 총회사무실 이전과 총회신학 개원. 그리고 북부지원에서 중앙총회 정상화를 위해 보낸 직무대행자에 대하여 무시하고 이건호 목사 자신의 이름으로 총회장 행사를 하며 공문을 보내는 일을 해온 이건호 목사측은 전권회의에 불참 했으며, 100명 중 56명이 참석 과반이 넘어 개회가 성수 됐다.
 
김 총회장 직무대행은 “총회 정상화를 위해 법원의 부름을 받고 왔다”면서 “안수집사로 봉사하고 있는데 직무대행으로 온 것도 하나님의 뜻이 있을 것으로 생각 한다”고 말했다.
 
김 총회장 직무대행은 “양측 모두에 전권회의 통보 했다”면서 “과반수가 넘었기 때문에 법적인 문제가 없어 개회를 선언 한다”고 말했다.
 
김 직무대행은 “아무런 권한이 없는 이건호 목사가 총회장 역할을 하는 부분이 있는 것 같다”면서 “이러한 부분들에 대해서는 분명하게 법적으로 처리 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법 전문가들은 “법원에서 직무대행을 보낸 만큼 현재 이건호 목사는 아무런 권한이 없다”면서 “총회장 직무대행자가 총회장 역할을 감당하는 것이 맞다”고 말했다.
 
김 총회장 직무대행은 총회 정상화를 위한 안건을 참석자들에게 듣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임시총회 등에 관한 건 등을 제안 했다.
 
김 직무대행은 임시총회에 관한 건에 대해 공식 상정 오는 6월 20일에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총회장을 선출 하자는 안에 참석자 중 54명이 찬성 가결 했다.
 
학교법인 중앙총신신학원 감사 추천위원으로 이태순, 이금자, 신혜숙 목사 등 3인을 추천 결의 했으며, 차기 전권위는 4월 17일 개최키로 했다.
 
한편 총회장 소송과 관련 직무정지를 당한 이건호 목사가 “소”에서 진 후 북부지원에서 직무대행을 중앙총회에 총회장 직무대행으로 보냈으나 이건호 목사는 불복하고 법원에 이의서를 낸바 있다. 하지만 법원은 이건호 목사가 다시 제기한 건에 대하여 각하결정을 내려 이건호 목사가 이의서에서 졌고 결국 본안도 이건호 목사가 질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총회사무실을 옮기고 총회신학교도 따로 세우는 등 총회를 완전 분리할 조짐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의혹이 일고 있다.

뉴스에이 이광원 lwk@newsa.co.kr

<저작권자 © 뉴스에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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