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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밤 김제동> 특별MC 이상호 “검경 수사권 조정, 자존심 싸움 아닌 국민 신뢰가 중요”

기사승인 2019.05.08  17:4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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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동은 휴가 중… 특별MC로 KBS 이상호 아나운서 출격
MC 이상호 “검경 수사권 조정, 중요한 것은 국민의 신뢰”
손수호 변호사“검경 수사권 조정, 남의 이야기 아닌 내 이야기, 여론이 중요”
 
<사진/오늘밤 김제동>
[뉴스에이=어흥선 기자] 7일 <오늘밤 김제동>의 MC 김제동이 휴가를 떠난 자리에 KBS 이상호 아나운서가 특별MC로 출격했다. 이상호 아나운서는 “오늘밤 이상호, 조금 어색하시더라도 많은 시청 부탁드린다”며 첫문을 열었다. 이상호 특별MC는 자신을 ‘고막 남친’이라고 소개하며 “TV형 보다는 라디오형 아나운서”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인만 부동산경제연구소장이 출연해 ‘3기 신도시 추가 발표’에 대한 시청자 궁금증을 풀어주고, 손수호 변호사가 출연해 ‘검찰·경찰 수사권 조정안’의 핵심 내용을 설명했다. ‘검·경 수사권 조정안’은 최근 문무일 검찰총장이 ‘국민의 기본권 보호’를 이유로 이번 조정안에 반대 의견을 직접 밝히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는 사안이다.
 
손수호 변호사는 우선 이번 형사소송법 개정안에 담긴 검·경 수사권 조정의 내용이 무엇인지 쉽고 명확하게 설명했다. 그는 “가장 큰 쟁점은 경찰의 1차 수사종결권”이라면서, “경찰이 수사해서 기소할 필요가 없다는 판단을 하면 아예 경찰 단계에서 수사를 끝낼 수 있게 된다”고 말했다. 현행법에는 경찰이 수사를 마치고 기소·불기소 의견을 검찰에 보내면 검사가 결정하도록 되어 있다. 조정안이 통과되면 검찰까지 가지 않고 종결되는 사건이 생기는 것이다.
  
<사진/오늘밤 김제동>
손 변호사는 “지금 어느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일단 (조정안에 대한) 찬성 여론이 약간 높긴 하지만 앞으로의 흐름이 중요하다”면서 “남의 이야기가 아닌 내 이야기”로 생각하면서 국민들이 관심을 가져야한다고 말했다. 특별MC 이상호 아나운서는 “이 사안이 검찰과 경찰의 이권 다툼이나 자존심 싸움으로 변질되지 않을까 우려가 있다”면서 “중요한 것은 국민의 권리, 국민의 신뢰”라고 밝혔다.
 
<오늘밤 김제동>은 KBS1TV 월 밤 11시, 화~목 밤 10시 55분에 방송된다.

뉴스에이 어흥선 lyb@newsa.co.kr

<저작권자 © 뉴스에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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