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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법인 드림워커, 기업 간 협업 프로그램 제시하는 ‘모자이크로 승부하라’ 펴내

기사승인 2019.06.07  14:4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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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 인세 전액 ‘기업가 양성하는 사회투자’ 의지 밝혀

[뉴스에이=이미향 기자] 출판법인 드림워커는 성공하기를 원하는 기업과 사업을 모색하는 일반인들을 위한 협업 솔루션을 제시하는 책, ‘모자이크로 승부하라’를 출간했다고 밝혔다.

소셜벤처를 육성하는 기업 ‘안녕소사이어티’의 안영노 대표가 집필한 이 책은 단순한 성공 지침서가 아니다. 기업가들이 올바른 기업관과 인문학적 성찰을 통해 어려운 지금 이 시대를 슬기롭게 헤쳐 나갈 수 있는 실용적인 방법들이 책을 통해 제시되고 있다. 문화기획자로 일하고 있기도 한 안영노 대표는 이 책의 완성을 위해 동료 기업가들과 함께 적어도 4년간의 노력을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책에는 ‘모비랩 Mobizlab’ 이라는 협업 기반의 멘토링 프로그램이 소개되고 있는데, 국내의 창업보육 현장에서 프로그램의 개발과 시뮬레이션을 위해 많은 시간이 투자되었다.

참여자의 만족도를 높이면서 안정성과 가치가 증명된 ‘모비랩’ 프로그램의 접근법과 방법론이 바로 이 책 ‘모자이크로 승부하라’에 잘 정리되어 있다. 회사를 경영하는 많은 사람들이 성공을 위해서 노력한다. 하지만 매번 같은 곳에서 허우적거리게 된다. 기업은 각자도생(各自圖生)하는 것이라는 고정관념 때문에, 또 당장 큰 돈을 벌지 못 하면 가치가 없는 기업이라는 선입견 때문에 기업다운 발전을 못 하는 현실인 것이다. 이 책은 바로 그런 고정관념을 깨고 새로운 발상의 전환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책을 통해 소개되는 모비랩 프로그램의 모델은 해업, 협업, 환업으로 이루어져 있다. 또한 결업과 분업 등의 업그레이드 보완 과정들도 담겨 있는데 이것이 바로 기업가의 발상전환을 돕는 장치들이다. 사회적기업 창업과정과 대학의 아이디어경진대회, 공공기관과 지자체의 보육 프로그램 등을 통해서 현재 이 프로그램의 유효성과 향후 발전 가능성이 검증되어 가고 있다. 협업이 기업의 생존율을 높이고 창업의 실패율을 줄인다는 책 주장에 따라 창업보육과 기업가 교육은 협업과 융합에 집중해야 한다는 게 저자와 동료들의 주장이다.

매년 신규 창업으로 국내에서 150만 개의 기업이 만들어지고 있지만 그 기업들 중 80% 넘는 수가 3년 이내에 폐업 절차를 밟고 있다. 기업의 본질과 기업가가 지켜야 할 기본적 성실성에 대해서 다루는 이 책은, 이렇듯 힘든 상황을 마주하고 있는 기업가를 도울 수 있는 협업 프로그램은 물론, 시대가 요구하는 기업가 정신을 갖추는 교육방식 전환에 대해서 다루고 있다.

‘출판법인 드림워커’의 한아타 대표는 “책 판매를 통해 조성된 인세가 저자의 의사에 따라 전액 ‘모비펀딩’에 적립되어 어려운 시기를 헤쳐가는 협업가를 지원하게 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모비펀딩은 안녕소사이어티가 주체가 되어 동료 기업가들과 함께 협업가를 후원하고 협업에 투자하도록 돕는 기금이다. 이미 두 차례 ‘모비펀딩’을 통해서 창의적이고 건강한 ‘협업가 정신’을 가진 개인과 기업인이 지원된 바 있다. 건전한 ‘기업가정신’과 융합이 요구되는 시대에, 기업과 개인의 역량을 끌어올려 줄 새로운 바람이 불게 될지 주목해 볼 일이다.

뉴스에이 이미향 newsa@newsa.co.kr

<저작권자 © 뉴스에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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