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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보다 냉동만두', 가정간편식 인기에 큰 냉동실 찾는 소비자 늘어

기사승인 2019.06.12  19:2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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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와]
[뉴스에이=김준석 기자] 냉동식품 등 가정간편식이 인기를 끌며 대용량 냉동칸을 갖춘 냉장고와 냉동고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는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오픈마켓 등을 통해 거래 된 냉장고의 판매통계를 분석한 결과, 350리터 이상의 대용량 냉동칸을 갖춘 냉장고의 판매량 점유율이 15.5%로 전년 동기 대비 5.4% 증가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400리터 이상의 냉장칸을 갖춘 냉장고의 판매량 점유율은 45%로 전년 대비 4% 하락했다.

점유율 변화는 대용량 냉장고 시장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850리터 이상 대용량 냉장고 시장에서 350리터 이상의 냉동칸을 갖춘 제품의 판매량 비중은 올해 83%로 전년 대비 31.5% 상승했다. 대용량 냉동공간을 갖춘 제품에 대한 수요가 급격하게 증가되었음을 나타내는 추세다.

냉동고의 판매량도 늘었다. 19년 1월부터 5월까지 집계 된 냉동고의 판매량은 18년 대비 9%, 17년 대비 46.7% 증가했다. 냉동식품을 대량으로 비축하는 경우가 많아지며, 아예 별도의 냉동고를 구비하는 가정도 늘어난 것으로 다나와 측은 분석했다.

류희범 다나와 유통분석담당은 “간편식 시장 확대가 주방가전 시장의 변화를 이끌고 있다”며 “장기적으로 냉장고 시장은 소형냉장고와 냉동고 중심으로 재편 될 가능성도 있다”고 전망했다.

뉴스에이 김준석 kjs@newsa.co.kr

<저작권자 © 뉴스에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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