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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건강해야 도정도 건강해지죠!” 북부청사 건강 체인지업 ‘눈길’

기사승인 2019.07.12  06: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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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잊고 있었던 건강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됐어요!”
수상자들<사진 : 경기도 제공>
[뉴스에이=차재호 기자] 경기도청 회계담당관에서 근무하는 김용운 주무관. 그는 지난 11일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진행하는 ‘건강 체인지업’ 프로그램 우수 참여자 시상식에서 참여 소감을 이 같이 밝혔다.

‘건강 체인지업’은 경기도청 북부청사 공직자들의 건강회복과 업무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올해 처음 시행한 프로그램이다.

그간의 북부청사 부속의원 진료결과를 분석한 결과, 청사 내 많은 직원들이 운동부족으로 인한 대사 증후군, 고혈압, 고지혈증 등의 만성 질환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이를 극복하기 위한 아이디어로 시작됐다.

프로그램은 직원들의 참여 신청을 받아 체지방 등 인바디 점수를 측정한 후, 각자 건강관리를 통해 일정기간 동안의 증가폭을 계산해 가장 점수가 많이 오른 직원을 선발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올해 첫 번째 체인지업 프로그램에서는 1등을 차지한 김용운 주무관 등 10명의 직원들이 우수 참여자로 결정됐다.

김용운 주무관은 “내가 건강해야 동료도 건강하고 조직도 건강해진다는 생각에 열심히 운동했다”며 “직장에서 관심을 가져주고 운동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주니 한결 수월하게 건강을 챙길 수 있었던 것 같다”고 소감을 말했다.

시상을 주관한 이화순 행정2부지사는 “공직자들이 건강해야 도민에게 양질의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도정도 건강해질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일과 삶의 균형을 맞춰갈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올해 두 번째 북부청사 ‘건강 체인지업’은7월부터 12월까지 하반기에 진행될 예정이다.

뉴스에이 차재호 newsa@newsa.co.kr

<저작권자 © 뉴스에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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