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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어울림, ‘무더위를 이기는 삼계탕 나눔’

기사승인 2019.08.13  22:4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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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본부 = 송재춘 기자) 전북 전주시 완산구 평화2동 소재 어울림은 12일 학산노인복지관과 13일 코오롱·그린타운1차아파트 경로당에서 오전 11시부터 관내 독거노인 과 아파트 어르신 등 지역주민 400여명을 대상으로 ‘무더위를 이기는 삼계탕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모든 회원과 자원봉사자가 한마음이 되어 회비, 기금 등을 알뜰히 아끼고 모은 돈으로 준비했고, 행사가 시작되기 전부터 재료부터 꼼꼼하게 손질 하고 배식까지 주민들과 함께 어르신들께 맛있고 영양 많은 삼계탕을 대접했다.

사단법인 어울림은 “노인복지 증진과 경로효친 사상 함양”을 목적으로 2010년에 설립되어 현재 105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매년 경로잔치는 물론 요양원 등을 방문하여 이·미용봉사, 목욕, 생일 케이크 전달 등의 자원봉사를 하고 있고 특히, 어려운 이웃에게는 직접 찾아가 빨래와 청소, 김장김치 전달, 연탄지원 등의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에 희망과 사랑나눔을 실천하는 자원봉사기관의 귀감이 되고 있다.

이날 김종만 이사장은 “매년 회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로 사랑과 정성이 담긴 나눔 행사가 이뤄지고 있다”면서, “정성과 사랑으로 준비한 삼계탕이 무더위를 이기는 어르신들의 건강 활력소가 되어 여름을 건강하게 나셨으면 하는 마음과 행사를 통하여 주민들과의 화합과 소통의 길을 열어갈 수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훈식 평화2동장은 ˝지역발전과 사랑나눔 실천에 앞장서는 어울림 회원들과 김종만 이사장님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지역 어르신들이 무더위를 잘 이길 수 있는 동 만들기에 주민들과 함께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 고 말했다.

뉴스에이 송재춘 newsajb@newsa.co.kr

<저작권자 © 뉴스에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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