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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연은 대한민국 여성 재즈 보컬리스트 하이진의 목소리와 어울리는 재즈트리오의 연주가 특히 눈길을 끈다. 베이시스트 최세열, 기타리스트 박갑윤, 피아니스트 박지혜로 이루어진 재즈 트리오는 대한민국을 이끌어가는 재즈 아티스트들이다.
2019 문화가 있는 날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와 김제시가 주관하여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기회를 제공한다.
관람권 예매는 8월 20일 오전 8시부터 김제문화예술회관 및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동시 선착 순 판매 된다.
뉴스에이 송재춘 newsajb@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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