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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기고] 폭염을 막아라

기사승인 2019.08.15  12:3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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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119안전센터 소방교 정대용
[뉴스에이=독자기고] 전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무더위로 인한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은 여름철‘일 최고기온이 2일 이상 33도가 넘을 경우’폭염주의보와 폭염경보를 발령한다.

폭염주의보는 일 최고기온이 33도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발령되며, 일 최고기온이 35도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면 폭염경보가 발령된다.

대부분의 폭염환자는 실외작업장, 논·밭과 비닐하우스 등 영농지역에서 발생하고, 61세 이상의 환자가 많은데 노약자나 어린이는 일반 성인보다 체온조절기능이 약해 온열질환에 더욱 치명적이다

폭염으로 인한 환자가 발생하면 즉시 119에 신고를 하고 응급처치로는 시원하고 환기가 잘되는 곳으로 환자를 이동시키고, 입고 있던 옷을 제거하는 등 폭염 환경으로부터 보호해야 한다. 의식이 있을 때는 전해질음료나 물을 마시게 하고, 의식이 없을 때는 기도를 개방해주어야 한다. 그럼 폭염에 대한 예방법을 알아보자

첫째, 무더운 날씨에는 야외활동을 삼가며 햇볕을 차단한다. 온도가 높은 한낮에는 실외작업장, 논·밭 등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노약자, 어린이는 시원한 장소로 더위를 피한고 만약 어쩔 수 없이 야외활동을 해야 한다면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해 피부를 보호하고 가급적 가볍고 헐렁한 옷을 입는다.

둘째, 식사는 가볍게하고 충분한 양의 물을 섭취한다.

셋째, 땀을 많이 흘렸을 때는 염분과 미네랄을 보충한다.

넷째, 가급적 실내에서 활동하며 냉방기기를 적절히 사용하여 실내온도를 적정수준(26~28℃)으로 유지한다.

다섯째, TV, 라디오, 인터넷 등을 통해 무더위와 관련한 기상정보를 확인하고 폭염예보에 맞춰 필요한 용품이나 준비사항을 확인한다.

여섯째, 주변 사람의 건강을 살핀다. 어르신, 영유아, 고도비만자,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 등 건강상태에 관심을 가진다.

마지막으로 주정된 차에 어린이나 동물을 혼자 두지 않는다.

갈수록 더워지는 날씨에 폭염에 대한 안전상식을 기억하고 실천한다면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을 것이다.(장흥119안전센터 소방교 정대용)

뉴스에이 송진섭 newsa@newsa.co.kr

<저작권자 © 뉴스에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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