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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해경청, 한가위 맞아 사회복지시설 위문

기사승인 2019.09.11  16:5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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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지방해양경찰청]
[뉴스에이=김준석 기자] 남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김홍희)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지역 내 사회복지 시설을 찾아 소외된 이웃을 위로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10일 밝혔다.

남해해경은 이날 오후 부산시 동구 수정동에 위치한 아동복지시설 ‘미애원’과 어르신을 위한‘자성대노인복지관’을 방문해 100만원의 위문금을 전달하고, 불우 이웃을 향한 따뜻한 인사와 격려를 전했다.

그간 남해해경은 전 직원 월급의 일부를 모금해 동구에 있는 고등학생 이하 청소년 4가구에 매월 15만원씩 60만원을 지원하는 나눔 활동을 펼쳐온 바 있다.

남해지방해양경찰청 신동삼 기획운영과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잊지 않고 항상 따뜻한 온정을 나누어 모두가 넉넉하고 풍성한 한가위가 되었으면 한다”면서 “앞으로도 항상 국민과 함께하는 해양경찰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에이 김준석 kjs@newsa.co.kr

<저작권자 © 뉴스에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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