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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임실N치즈축제, 환상적인 빛으로 물든다

기사승인 2019.10.01  06:4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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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첫 야관경관 조성, 축제장 곳곳에서 7개 유형 조명 설치

(전북본부 = 송재춘 기자) 오는 3일부터 열리는 2019임실N치즈축제가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야간경관을 선보이며 환상적인 빛축제를 선보인다.

전북 임실군은 올해 처음으로 메인 축제장인 임실치즈테마파크 일대에 7개 유형의 야간경관조명을 설치해 더욱 화려하고, 황홀한 축제의 밤을 선보일 계획이다.

주요 설치된 조명은 배너조명과 선물상자, 천사날개 등으로 치즈캐슬과 시계탑, 지정환홀 축제장 입구와 주요 거리 곳곳이다.

군은 밤에도 화려한 축제의 장을 만들기 위해 국화꽃과 어우러지는 아름다운 경관조명을 설치, 현재 시범 운영 중이다.

축제 시작부터 국화꽃을 보기 위해 찾아든 관광객들로 인해 주말 내내 인산인해를 이뤄졌던 임실치즈테마파크에는 저녁에도 화려한 볼거리를 선사하면서 또 하나의 감동과 볼거리를 선사하고 있다.

주말에 치즈테마파크를 찾은 유선화씨는 “아이들과 함께 오후 늦게 치즈테마파크를 찾았는데 곳곳을 수놓은 국화꽃에 너무 반했다”며 “게다가 저녁이 되니 조명이 켜지니까 환상 그 자체였다”고 감탄했다.

3일부터 열리는 임실N치즈축제는 6일까지 4일간 임실치즈테마파크와 치즈마을 일대에서 열린다.

올해로 다섯 번째 개최되는 이번 축제에서는‘맛있는 치즈~ 웃음꽃 피자'를 주제로 9개 테마 80여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그 어느 때보다도 한층 발전된 축제장 시설보강과 짜임새 있는 프로그램 운영 등으로 많은 방문객이 다녀갈 전망이다.

올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야간경관 조명은 물론 천만송이 국화꽃 조경, 포토존 확대, 구절초 꽃동산도 축제 분위기를 한껏 달아오르게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축하공연, 국가대표 왕치즈피자 만들기, 우유드림행복드림 퍼레이드, 전국 어린이 치즈요리 경연대회, 아모르파티 등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심민 군수는“올해 처음으로 야간조명을 설치해서 점검 차 가보았는데 유럽풍 건물과 국화꽃이 한데 어우러져 정말 환상적이었다”며 “아름다운 빛과 함께 치즈축제에 많이들 오셔서 가을날의 멋진 추억을 많이들 담아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송재춘 기자 newsajb@newsa.co.kr

<저작권자 © 뉴스에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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