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애플데이 아웃리치 활동은 ‘둘이서 사과하는 날’을 주제로 솔리언 또래상담자들과 함께 홍보 물품 및 간식 등을 나눠준다.
시 관계자는 “솔리언 또래상담자 양성을 통해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꿈을 실현시킬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송재춘 기자 newsajb@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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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9.10.23 18:2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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