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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변산면, 쓰레기 무단투기 상습지역 꽃단지 조성

기사승인 2019.10.23  18:3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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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궁항마을 입구 도로변 6600㎡ 금계국 등 식재

(전북본부 = 송재춘 기자) 전북 부안군 변산면과 궁항마을 주민들은 지난 22일 쓰레기 무단투기가 상습적으로 이뤄지는 궁항마을 입구 도로변 6600㎡에 주민과 함께 꽃을 심고 가꾸는 꽃단지를 비 예산사업으로 조성했다.

식재 장소는 궁항마을 진입로 입구로 펜션 등이 많이 위치해 있고 한눈에 궁항포구가 바라다 보이는 장소로 그동안 쓰레기 무단투기가 빈번히 일어나 마을 미관을 해치는 곳이었다.

변산면과 궁항마을 주민들은 방치된 땅에 샤스타데이지꽃 2만본과 금계국 2만본을 식재해 지역주민들의 많은 호응을 받고 있다.

백색의 샤스타데이지꽃과 노랑색의 금계국은 매년 5월 중순에 개화해 6월 말경에 지는 꽃으로 앞으로 궁항마을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제공해 지역소득 창출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변산면 관계자는 “2020년 주민참여예산으로 쓰레기 무단투기가 상습적으로 이뤄지는 장소에 지역주민과 함께 지속적으로 꽃단지를 조성해 관광변산을 만들고 가꾸는데 앞장 설 것”이라고 말했다.

송재춘 기자 newsajb@newsa.co.kr

<저작권자 © 뉴스에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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