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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 청국장, 항당뇨 효능 입증

기사승인 2019.12.03  18:5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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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본부 = 송재춘 기자) 항 당뇨 특화군으로 육성 중인 전북 순창군에서 최근 식물성 프로바이오틱스 균주를 이용해 제조한 청국장이 항 당뇨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되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순창군 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은 호서대학교와의 공동연구를 통해 순창 전통장류에서 분리한 식물성 프로바이오틱스 균주를 이용해 제조한 청국장이 당뇨 마우스모델에서 항당뇨 효능이 우수하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이 연구결과는 지난 11월 국외 식품전문 학술지인에 게재됐다.

당뇨병은 그 기전에 따라 제1형과 제2형 당뇨병으로 나뉘는데, 본 연구팀은 인슐린 분비기능이 일부 남아있지만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 상대적으로 인슐린 저항성이 증가해 발생하는 제2형 당뇨병 마우스모델을 이용해 포도당 자극에 의해 인슐린 분비능과 세포 성장을 시키는 결과를 얻어 청국장 섭취에 의해 항당뇨 효능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황숙주 이사장은 “당뇨 헬스케어 문화도시 순창을 육성하는데 있어 항당뇨 순창청국장 제품 출시는 향후 순창을 바이오헬스 거점도시로 육성하는데 시작점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송재춘 기자 newsajb@newsa.co.kr

<저작권자 © 뉴스에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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