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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보건소, “고혈압·당뇨병 1일 캠프”성황리에 마무리

기사승인 2019.12.10  19: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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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본부 = 송재춘 기자) 전북 김제시 보건소는 심뇌혈관질환 예방 관리를 위해 매월 둘째, 넷째 주 목요일에 진행한 고혈압·당뇨 건강교실 1·2기 중 비 조절군 주민 31명을 대상으로 10일 “고혈압·당뇨교실 1일 캠프”를 실시,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고혈압·당뇨병 1일 캠프는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6개의 팀을 구성해 체험활동으로 진행했으며 기초 검진으로 자신의 건강상태를 체크하고 “혈관건강 색칠하기”라는 9대 생활수칙 익히기와 뇌졸중·심근경색 조기증상 및 대처 방안들을 참가자가 직접 설명하는 방식으로 운영했다.

또한 식생활 습관이 중요한 심뇌혈관질환 관리를 위해 전문영양사와 함께 염도를 낮춘 건강식 도시락을 체험할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고 체조 전문강사를 통해서는 추운 겨울 실내에서도 가능한 효과적인 실내운동법과 근력운동법을 습득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짐은 물론 방문간호사를 통해서는 자기 혈압을 측정하는 방법을 실습해 자가 혈압 측정이 가능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캠프에 참가한 신풍동의 김00씨는 “혈당관리가 정말 어려웠는데 6개월간의 건강교실에서 배운 지식들을 캠프에서 재확인하고 다지는 시간을 가지게 되어 혈당조절에 대한 동기부여의 기회가 됐다”라는 혈당조절에 대한 의지를 내비치기도 했다. 또한 이번 캠프를 계기로 높은 혈압, 혈당을 개선하기 위해 참가 주민 일동으로 구체적인 실천 방안에 대한 ‘나의 다짐’ 3가지를 작성해 수료 후에도 중증 합병증 발생을 줄이기 위한 지속적인 실천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져 프로그램 운영 효과의 기대감을 극대화시켰다.

김제시보건소는 매월 둘째, 넷째 주 목요일 1층 회의실에서 고혈압·당뇨 건강교실을 상설 운영 중으로 혈압·혈당 측정은 물론 질환에 대한 올바른 지식과 관리 요령 등을 체계적으로 교육하고 있으니 만성질환의 예방과 올바른 관리로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김제 시민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당부했다.

송재춘 기자 newsajb@newsa.co.kr

<저작권자 © 뉴스에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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