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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청년인턴 채용한 중소기업에 월 최대 100만원

기사승인 2020.01.14  10: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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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에이=어흥선 기자] '기분 좋은 변화, 품격 있는 강남'을 구현 중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청년실업 해소와 고용 촉진을 위해 시행하는 '중소기업 청년인턴십'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오는 11월까지 모집한다.

2010년부터 추진 중인 청년인턴십은 만 15∼34세 미취업 청년을 인턴으로 채용한 중소기업에 3개월간 1인당 월 80∼100만원의 임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인턴을 정규직으로 전환할 경우 7개월을 연장해 최장 10개월간 지원하며, 기업 당 3인 이내다.

인턴사원은 월 180만원 이상의 고정임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

참여대상은 상시근로자 5인 이상의 관내 중소기업이며, 강남구상공회 혹은 ㈔한국전시주최자협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1기 기업은 17일까지 모집하며, 2기는 내달 3일부터 모집한다.

다만 지원예산이 소진될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구청 일자리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이용달 일자리정책과장은 "청년인턴십 수료생 1천392명 중 94%에 달하는 1천313명이 정규직으로 전환됐다"면서 "젊은이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다양한 사업을 통해 청년 중심의 '미래형 매력 도시, 강남'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에이 어흥선 lyb@newsa.co.kr

<저작권자 © 뉴스에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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