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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산행 계획! 이것만은 꼭 지키자

기사승인 2020.02.15  05:4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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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빙기로 바닥 미끄러워, 실족‧추락사고 주의해야

 
고흥소방서 도양119안전센터 소방장 명대순 

요즘 날씨가 많이 풀림으로 인해 주말에 산행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해빙기인 봄철은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땅이 얼었다가 녹으면서 평소보다 미끄럽고 낙석 위험도 높기 때문에 산행시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낮의 따뜻한 날씨만 보고 가벼운 차림으로 산을 올랐다가는 낭패를 보기 쉽다. 그러므로 봄철 안전한 산행을 위해 산악사고 예방법과 등산 시 주의사항을 숙지해야한다.

첫째, 산악사고를 피하기 위해 산행 전 자신의 체력에 맞는 등산로를 정하자.

자신의 나이와 건강 상태에 맞지 않는 무리한 등산로 선정은 몸에 무리가 갈 수 있으며 위험에 노출될 수 있다.

둘째, 산에서는 낮이 훨씬 짧기 때문에 일찍 출발하고 빨리 하산하도록 하자. 적어도 해가 지기 2시간 전에는 산에서 내려와야 한다. 그리고 하산하다 어두워져서 산에 고립되는 경우 기온이 떨어지면서 저체온증이 올 수 있기에 여분의 옷도 항상 챙겨다녀야한다.

셋째, 산행하기 전 기상 상황을 주의 깊게 체크하자. 산은 날씨를 예상하기 어렵기 때문에 항상 기상을 체크하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

넷째,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고 칼로리 소모를 대비해 비상식량을 챙긴다. 특히 봄철에는 대기가 매우 건조하여 쉽게 갈증이 찾아올 수 있기에 반드시 물을 준비하고, 물을 조금씩 여러번 마셔주시는게 좋다.

다섯째, 산악위치표지판 및 국가지점번호를 확인하며 산행하자. 위급한 상황이 발생할 경우 119에 신고할 수 있도록 정확한 위치를 확인하면서 산행하도록 한다.

마지마으로 봄철은 해빙기간으로 약해진 지반으로 인한 낙석에 주의하고, 또한 낙엽 아래에는 얼음이 있을 수 있으므로 낙엽위를 걷는 것을 자제 해야한다.

산악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안전수칙 준수와 안전장비 착용은 필수다. 자신의 체력과 건강상태에 맞는 산행 계획을 세우며 안전한 산행을 할 수 있도록 주의하자.

뉴스에이 송진섭 newsa@newsa.co.kr

<저작권자 © 뉴스에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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