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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시설의 양극화

기사승인 2020.02.18  23: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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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소방서 119구조대 소방사 손현수

화재발생시 가장 중요한것은 피난시설입니다. 화재상황이 발생하기전 꼭 미리 알아두어야 하며 이용법을 숙지하는것이 큰 피해를 막을수 있습니다.

반면 이용법을 숙지 하지 못하고 반대로 막아놓게 된다면 엄청난 재산상의 피해와 생명을 잃는 큰 피해를 얻을수있다. 예방은 선택이아닌 필수이다.

또한 공동주택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가 점점 늘어남에 따라 최근 5년간 공동주택에서 발생한 화재의 원인에는 부주의 및 안전불감증이 가장 많았습니다.

사망 피해가 있었던 화재에 대해서는 피해자 행동패턴을 인지,반응,대피의 3단계로 나누어 분석했습니다.

인지단계에서는 수면, 음주등으로 화재 상황을 제때 인지하지 못하며 피해가 커졌으며 화재에 대한 반응단계에서는 피난시설에 대해 알고 있지 못해 피해가 커지는 경우가 많았고, 대피단계에서는 평상시의 이동 경로와 다른 피난경로를 확보하지 못해 대피에 실패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그후 개선된사항으로는 화재경보 음량 기준을 개선하여, 수면 상태에서도 또렷이 경보음을 들을수 잇게 하였으며 공동주택 계약과 입주시, 공인중개사와 공동주택 관리자가 각각 피난시설의 형태와 위치등을 안내하여 거주하고 있는 건물의 피난시설을 보다 잘 인지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피난경로를 쉽게 확보할 수 있도록 대피공간의 설치 기준과 경량 칸막이 요건을 구체화 했으며 대피 요령에 대한 홍보역시 강화하기로 했습다. 화재예방 교육과 홍보를 강화하고, 노후 공통주택의 전기설비에 대해 정기 안전점검을 새롭게 마련했습니다.이 모든것이 예방을 위한 것이며 예방함으로써 자신의 생명을 지킬수있는 첫걸음이 됩니다. 

뉴스에이 송진섭 newsa@newsa.co.kr

<저작권자 © 뉴스에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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