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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우한 폐렴(코로나19) 환우들을 위한 작은 목자의 기도

기사승인 2020.03.26  05: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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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우한 폐렴(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19, COVID-19) 
코로나19 대구, 경북 방역지원운동 중보기도
세계로부천교회 담임 최 선 목사
 
  거룩하시고 자비하신 하나님, 한국교회 그리스도인들은 지금까지 교회 성장에 치중하므로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지 못하고 교만과 나태함이 가득한 어리석음으로 신앙 생활하여 왔습니다. 

  유행성 질병으로 고통당하는 이때에 영적으로 잠들어 있는 한국교회를 깨워주시고, 올바른 역사의식으로 무장하여 한국교회 성도들을 섬기는 지도자들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이 나라와 민족을 향해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잘 감당하도록 지혜와 은총을 베풀어 주옵소서.

  지금도 굶주림과 코로나19 감염병 속에서 신음하고 있는 우리 동포 북한 주민들을 보호하여 주시고, 북녘 땅에 주님의 교회가 재건되어 남과 북의 교회가 힘을 합쳐 하나님의 나라가 속히 이루어지게 하여 주옵소서. 

  대한민국의 사회적 갈등을 하나님의 능력 안에서 치유하여 주시고, 다른 의견을 가진 이들을 서로 포용하는 성숙한 국민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지금까지 이 나라와 민족을 선한 것으로 인도하여 주셨음에 감사드립니다.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천지만물을 창조하시고 지금도 온 세계를 통치하시며 하나님의 백성들을 보호하심을 믿습니다. 중국 우한에서 시작된 폐렴이 지구촌 6대륙으로 창궐하는 이때에 지구촌의 확진자들과 치료에 전력하는 의료진들을 고통에서 건져 주옵소서.

  우리나라도 전국적으로 퍼져 있는 코로나19사태로 안전한 피난처가 없을 정도로 번져 가고 있습니다. 질병관리본부(KCDC) 방역 당국의 관계자들과 지자체 책임자들, 코로나19와 싸우는 자가격리자, 의심자, 확진환자, 의료진들의 가족들을 지켜주시길 소망합니다.

  공항과 선별진료소, 전국 병원에서 진료하는 이들과 의료자원봉사로 사투를 벌이고 있는 소중한 이들의 사역을 도와주옵소서. 눈에 보이지 않는 바이러스와 전쟁을 하는 대한민국 백성들을 긍휼히 여기사 이 유행병이 물러가는 그 날이 속히 도래하게 하옵소서.

  특히 이 시간 간절히 기도합니다. 대구, 경북에서 의심자와 확진환자들이 많이 있습니다. 생명의 위험한 고비를 견디고 두려움과 상실감에 빠져 있는 대구, 경북 그리고 국민들을 품어 주시고 그 마음에 평강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주님이 주시는 것은 우리가 할 수 없는 극한 상황에서도 믿음으로 견디며, 질병으로 막힌 곳에서 소망을 품고, 십자가 거룩한 보혈의 능력을 의지하여 사랑이신 하나님을 바라보게 하옵소서.

  지금의 사회는 사람의 위로도 중요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더 간절한 것은 창조주 하나님의 영원한 평강을 하늘에서 내려주셔서 유행성 질병으로 소외된 이웃을 성령으로 위로하며 진정한 도움을 줄 수 있는 저희들이 되도록 돕는 손길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전국적인 유행병의 확산에서 대한민국의 국민들이 하나의 마음으로 위기를 극복하려는 배려와 사랑과 섬김과 평화의 다리가 되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생명의 주님이 이 땅을 고쳐 주시고 죄악으로 죽어 가는 저들에게 회개의 기회를 주셔서 하나님의 은혜와 능력으로 구원하여 주옵소서. 희망과 치유가 가득한 한반도가 되도록 하늘의 은총을 부어 주옵소서.

  오랫동안 고난과 역경을 거듭해온 우리 민족입니다. 이 땅이 하나님의 통치를 받아 더 큰 고난이 없게 하시고, 백성들이 이념의 분쟁에서 종식되도록 복을 주옵소서.

  긍휼과 자비가 충만하신 하나님, 코로나19 대구, 경북 방역지원운동 중보 기도로 함께 하는 사랑하는 국민들과 한국교회 모든 백성들의 기도를 들어 주시고 우리 주님이 주시는 참다운 하늘의 평화를 맛보게 하여주옵소서. 

  소망을 잃고 허덕거리며 살아가는 이 땅의 환자들과 백성들의 생명을 보호 하여 주시고, 전능하신 하나님이 치유하시므로 회복하는 국민들이 되게 하옵소서. 우리를 구원하신 거룩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이광원 lwk@newsa.co.kr

<저작권자 © 뉴스에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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