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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쉬’ 기독자유통일당, 눈 가리고 아웅식 비례대표 확정, 당원들 분노

기사승인 2020.03.27  08:2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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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독당 한국교회 지킴이 아스팔트 위침, 메아리로 끝날 듯

교회 지킴이로 앞장 섯던 중요인물들 결국 공천배제
'당명 자유통일당으로 통일성 있게 불러라, 당원 당명 모른채 기독당'
“전광훈목사 현장 없는 것이 결국 기독당 정체성 사라져 안타깝다“
“투표할 때 다른 사람 찍고 우린 당명 보고 찍어 달란 뜻 이번 비례대표 보니 알 것 같아”
[뉴스에이=이광원기자] 기독자유통일당(이하 자유통일당)이 비례 대표 기호1번으로 공천 되었던 이은재 의원을 배제 시키고 제21대 국회의원선거 비례대표국회의원 후보자 명단을 최고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확정했다.
 
하지만 자유통일당이 일차 비례 대표 발표 후 당 내부와 당원들의 반발로 아은재의원 공천 배제라는 결정을 단행 했지만 당내 내분은 사그러질 기색이 없이 당원들의 반발로 당내 불길이 더욱 점화 될 것으로 보이고 있다.
 
그것은 공천발표를 한 인물들을 보면 한국교회를 전혀 모르는 사람들과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킨 인물을 앞 번호에 공천하는 등 한국교회안에서 표를 결집할 수 있는 인재들을 뒤에 포진시키고 있다는 점에서 자유통일당 일각에서 공천 관련 심사와 검증을 해야 할 공관위가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는 지적이 나오는 등 책임론이 대두 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일차 공천 발표 후 사표 처리를 낸 인사에 대하여 왜 사표를 내었는가? 등 재검토가 이루어지지 않고 사표를 그대로 받아 확정하고 후보에서 배제했다는 점에서 당원들이 용납을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하여 한 관계자는 “공관위가 착각하는 것이 당이 작년 10월 3일 광화문 아스팔트 표가 자유통일당과 함께 할 것이라는 착각을 하고 있다”고 말하고“현재 당은 전광훈목사가 현장에 없다는 점에서 당에 심각한 문제로 큰 아킬레스건이 될 것으로 본다”면서“공관위는 이은재 의원을 배제 했다하여 끝난 것이 아니고 공관위가 책임을 지고 물러나야 하고 21대총선을 이기기 위해 후보를 새로 구성하고 국민의 심판을 받아야 한다”고 지적 했다.
 
이어 이관계자는 “공천에서 실제적으로 한국교회 표를 결집할 수 있는 인물을 세워야 하는데 비례대표를 보면 일부 아스팔트에서 움직인 사람들은 알지 몰라도 정작 표를 주어야 할 유권자인 한국교회가 알지 못하는 사람들을 세웠고 후보자 중엔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켯던 인물도 있는 가운데 일반인들에게 아니 기독인들에게서 조차 거부하고 있는 인물을 세우고 표를 구한다는 것은 우리가 유권자를 무시하는 것밖에 안된다”고 덧붙였다.
 
한 당원은 “기독당은 그동안 아스팔트에서 동성애 등 한국교회 지킴이를 자처 했는데 아마 이번 비례대표 선정 발표 결과로 아스팔트에서 외쳐온 한국교회를 살리기 위해 기독자유통일당을 찍으라고 했던 외침은 메아리로 끝날 것으로 보인다”면서“교회 지킴이로 앞장 섯던 중요인물은 결국 공천에서 배제 되었고 현재 당원들은 현 집행부의 결정을 비판하고 있지만 이러한 결과들은 결국 전광훈목사가 현장에 없기 때문 인 것이라”며“전광훈목사님이 현장에 안 계신 동안 결국 기독당 정체성이 사라지게 될 것으로 보여 안타까움이 크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일차 발표에서 친일 행각 논란을 일으킨 5번 주옥순 엄마방송 상임대표는 3번으로 되엇으며, 15번에 공천 된 이향 집사(제주교육학부모연대)는 정세균 국무총리에게 전화를 걸어 한국교회 행정 명령의 부당성에 대해 집중적으로 설명한 녹취록이 SNS와 유튜브 등을 통헤 뜨겁게 달구었는가 하면 최근 줄자를 들고 제주도 보건당국에 찾아가 공무원들부터 사회적거리두기를 실천하라고 강하게 질타해 화제가 됐던 후보자이기도 하지만 뒤로 포진하며 공천에 아쉬움을 남겼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자유통일당에 이번 최종 비례대표 후보를 보고 한국교회는 자유통일당 공천과 관련 한국교회를 뭘로 보는냐 그래도 한국교회를 지킨다 해서 21대총선에서 기대를 했는데 결국 우리가 자유통일당으로 표를 던졌다가는 사표가 될 것이 뻔 하다는 중론이다.
 
익명의 한 연합단체 속해있는 목사는“자유 통일당이 과연 한국교회를 지키기 위해 존재할 당인지 믿음이 안간다”면서“한국교회가 인지하지 못하고 있는 인물로 정확한 검증도 없이 공관위가 나누어 먹기식 인맥 중심의 공천을 한 것으로 보여 진다”며”그래서 각종 톡방에 스며 들어와 활동하는 자유통일당 당원인지 모르지만 꼭하는 말이 한국교회 살리려면 인물은 다른 당을 찍되 당만큼은 기독당을 찍어주라고 말하고 있는 이유를 알 것 같다“고 말했다.
 
특이 이 목회자는 “자유통일당은 김승규 선대위원장 발대식 때 당명을 줄여서 부를 때 자유통일당으로 불러주길 바란다고 고영일대표가 공식적으로 말한 것을 당시 현장에서 들었고 각 언론들이 기독당이라 안쓰고 자유통일당으로 사용하는데 기독당 사람들은 말할 때 톡방에서 쓰는 문자들을 보면 기독당으로 통칭하여 사용하는 것으로 봐서 자유통일당이 21대 총선에 오기까지 이름을 수없이 바꾼 당으로 당원까지도 자기당 이름을 정확히 알고 부르는 사람이 없다는 것을 보면서 군소정당의 한계인지 모르지만 당은 분명 정체성이 있어야 하는데 자유통일당은 한국교회지킴이를 자처하는 명분으로 지금까지 외친 것이 거짓이 아닌가 하는 의혹도 든다며, 가슴이 아프다”고 덧붙였다.
 
한 권사는“남편 따라 광화문 앞 천막교회를 자주 간적이 있는데 전광훈목사님이나 다른 목사님들이 말씀하시는 것을 들으면서 한국교회를 걱정하는 분들을 위해 기도 해왔는데”라면서“우리들은 교회목사님들은 알고 기억을 하지만”하고 말을 흐렸다.

                                        (공천자는 다음과 같다.)               
 
1.이애란 2.김승규 3.주옥순 4.김석훈 5.송혜정 6.고영일 7.현숙경 8.권오형 9.오현민 10.윤재성 11.박연수 12.지영준 13.박은희 14.임성훈 15.이향 16.한효관 17.이현영 18.우종욱 19.정미라 20.최봉식 21.한정원


 

이광원기자 lwk@newsa.co.kr

<저작권자 © 뉴스에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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