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소득층 매입임대주택을 중심으로”
동부종합사회복지관의 관할 지역으로는 성산읍, 표선면, 남원읍으로 이번 협약을 계기로 관할 지역내 저소득층 관련 문화여가 프로그램 운영 및 매입입대주택 입주자의 사례관리를 함께 운영하여 저소득층의 주거안정을 도모하고자 한다.
동부종합사회복지관(관장 오명복)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임대주택에 거주하고 있는 지역주민을 위해 문화 지원 및 생활 지원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광원 기자 newsa@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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