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헌 단장은 “오늘 더운날씨에도 전문 잠수부 10명과 20명의 자원봉사자,서구청 환경과 직원분들이 협력해서 수중·수변 환경정화 봉사를 하게되어서 행복과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서구청 환경과 김형철 과장은 “오늘 갑천 노루벌 반딧불이 서식처에서 수중·수변 환경 정화 봉사를 주관한 사랑의 사다리 밴드 봉사단체에 감사함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광원 기자 newsa@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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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0.06.06 03: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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