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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클럽H, U+골프 어플리케이션에서 ‘U+골프배 여자 인싸 인비테이셔널’ 방영

기사승인 2020.06.26  21:4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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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워풀엑스와 함께하는 U+골프배 여자 인싸 인비테이셔널

[뉴스에이 = 박용환 기자] 골프클럽H (대표 김운호)는 U+골프와 함께 SNS에서 가장 ‘핫’한 여자 프로들이 펼치는 초청 이벤트 스크린 대회 ‘U+골프배 여자 인싸 인비테이셔널’을 6월 1일 첫 경기를 시작으로 U+골프 어플리케이션에서 독점 방영 중이며,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U+골프배 여자 인싸 인비테이셔널’은 SNS에서 ‘인싸’라는 수식어에 걸맞는 여자 프로 8명을 초청하여 예능과 스크린 골프 실력을 가감없이 보여주는 대회이다. 조별리그 총 12경기와 결선 3경기로 이루어져 있으며 지금은 A, B조 각 4경기까지 업로드되어 서비스 중이다. 2020년 6월 현재 U+골프 어플리케이션 내 서비스되는 영상 중 가장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U+골프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독점으로 방영되는 이번 대회는 소위 골프계의 ‘인싸’라 불리우는 8인의 여자 미디어 프로골퍼 문정현, 서수연, 조아란, 조연희, 전수빈, 성금주, 최민채, 윤민정 프로가 참여하여 많은 골퍼들의 기대를 받고 있다. 경기는 8명의 선수가 A, B조로 편성되어 예선전을 통과한 4인이 토너먼트로 준결승과 결승을 치뤄 우승자를 가리는 방식이다.

코로나-19로 인해 대한민국 골퍼들의 몸과 마음이 지쳐있는 시기에 가뭄의 단비 같은 ‘U+골프배 여자 인싸 인비테이셔널 경기’는 프로다운 경기력과 동시에 매력적인 선수들의 예능미 또한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하고 있다.

또한, 기존 스크린골프 대회와는 다른 로컬룰인 ‘사전 멀리건 찬스’와 ‘코스 매니저 찬스’가 추가되어 적재적소에 찬스를 쓰며 결과를 예상할 수 없는 흥미진진한 경기를 만드는 선수들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코스 매니저 찬스’는 스크린골프 시뮬레이터에 내장된 코스 매니저(캐디) 기능을 대신해 현역 GTOUR선수인 ‘박래성 프로’가 직접 현장 코스 매니저로 활약하며 입담을 과시하고 있다.

더불어 7월 5일까지 결선 진출자 4인의 우승자 맞추기 이벤트가 진행 중이며, 우승자를 맞춘 3명의 당첨자는 우승자와 함께하는 필드 레슨의 기회가 주어진다. 또한 메인 스폰서인 ‘㈜파워풀엑스’와 대회 공인구인 ‘㈜다이아윙스’에서 제공하는 푸짐한 상품을 얻을 수 있으며,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U+골프 어플리케이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U+골프배 여자 인싸 인비테이셔널’ 대회에 총 연출 및 기획을 맡은 골프클럽H CCD(크리에이티브 컨텐츠 디렉터) 브라보방은 “선수들이 대회 우승에만 전념하는 것이 아닌 본인들의 끼와 개성을 보여주다 보니 흡사 패션쇼장, 예능방송촬영 현장 같았다”며, “공식경기에서는 볼 수 없었던 그녀들의 즐거운 골프를 방송을 통해 만끽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히며, “멋진 스윙과 샷은 기본, 춤과 노래, 즐거운 세레머니가 가득한 ‘U+골프배 여자 인싸 인비테이셔널’은 즐기는 골프 경기의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골프클럽H는 유튜브 공식채널과 스크린골프존 채널, 네이버TV, 네이버골프, U+골프, IPTV, 딜라이브 OTT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골프영상을 제공하고 있으며, 2020년 하반기부터 대한민국 골프MCN이라는 타이틀로 프로골퍼들의 방송을 제작/지원하는 새로운 사업도 준비중에 있다고 밝혔다.

박용환 기자 newsa@newsa.co.kr

<저작권자 © 뉴스에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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